매국노 박정희를 반신반인이라는 남유진 ”이념전쟁 나서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10/04 [22:20]

왜왕에게 개나 말같이 충성을 바치겠다는 혈서를 쓴 '친일 매국노 박정희'를 반인반신이라고 추앙하는 구미 시장 남유진이 "박정희의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확립하여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나서 누리꾼들의 비웃음을 사고 있다.

 

친일 매국노 독재자 박정희의 끝을 보여준 헌법유린 범죄자 박근혜  

 

노컷뉴스에 따르면 남유진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영전에 드리는 말씀'이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요즈음 일부 젊은 세대들 중에는 (박정희)를 독재자로만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며 "지금의 잣대로 생존이 먼저였던 산업화 시대를 평가하는 것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적었다.

 

그자는 "시대 감각을 잃어버린 보수는 사분오열. 지리멸렬하고 있다"며 "두 주먹 불끈 쥐고 이념대결의 불길 속으로 뛰어든 열혈 정치인은 별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며 은근히 박정희 박근혜 추종 정치인들의 적극적인 분발을 강조했다

 

남유진은 최근 우정사업본부의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취소에 대해서도 "전직 대통령의 기념 우표 한 장을 못 만드는 나라가 자유 민주 국가입니까"라며 "참 부끄러웠다. 우리의 수준이 이것인가 하고 말이다. 우리 보수가 못난 탓이다"고 자책했다.

 

끝으로 남유진은 "생가를 지키는 구미시장으로서 (박정희)의 뜻을 이어받아 대구경북의 영광을 되찾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확립하여 정의로운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선진 국가를 만들 것을 영전 앞에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시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권 모씨는 "박정희의 모든 정치 활동은 자신의 독재권력을 유지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됐다"며 "경제개발계획과 성공이 미국의 주도로 한반도 공산화를 막기위해서 실행된 것을 아느냐"고 질타했다.

 

누리꾼은 "친일매국노로 살았지만 죽은 후에는 남유진구미시장으로 부터 반신반인으로 모셔지는 영광?을 얻으시고..." "오카모토 미노루... ? 혹은 다카키 마사오...? 친일행적이 이미 백일하에 드러난 마당에 아직도 박정희를 반인반신으로 추앙해줄 바보 멍충이가 있을까?"라고 비웃었다


다른 누리꾼은 "좌파가 나쁜게 아니라 독재가 나쁜거야... 이 머저리들아. 어떻게 독재자를 신으로 모시냐.. 나찌같은 것들."이 사람은 지금 때가 어느땐데 이념전쟁 운운하고 그래?"라며 "대구·경북은 아직도 50년대, 60년도 시대에 사십니까"라고 꾸짖었다.

 

이밖에도 "보수 의미나 공부해라. 진보에 반대만 하면 다 보수가 되는게 아니다", "이 사람이 박정희 반신반인이라고 했던사람이냐?", "박통에 아부하지말고 현실에 직시하며 구미시 시민들 잘 살게 만들어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밀가루 더덕더덕 한심한 놈 17/10/05 [00:07] 수정 삭제
  503의 몰골과 전혀 다르구나. 유지나, 넌 언제 철 들래?
다카키 마사오 심판 17/10/05 [02:02] 수정 삭제
  적페청산 나라다운 나라 기회가 균등이 주어지는 나라 그런데 친일한 놈을 반신반인이라 떠받드는자 태극기부대에 참석했던 자들을 시장에 평통 자문위원에 이런자들 모두를 페촉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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