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박근혜가 천인공노할 일 했잖나” 재구속 마땅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10/12 [23:38]

12일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국정농단 중범죄자 박근혜 추종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박근혜 구속연장 만기에 반대하며 즉각 석방을 주장, 이에 반대하는 여야 의원들과 설전을 벌였다.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추종 핵심 인물 자한당 의원 김진태는 이날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진행된 국감에서  "(박근혜가)재판 받다가 돌아가실 지경이다.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 수 있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 부류인 정갑윤 의원은 “편법을 동원해 고통을 주는 것은 촛불민심을 빙자한 정치보복”이라고 정부를 비난했다. 

이에 대해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은 “박근혜가 천인공로할 일을 했기 때문에 법대로 구속이 연장돼 구속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맞받아 쳤다.

금태섭 민주당 의원도 "박근혜는 진상규명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했는데도 이번 형사 재판과 관련해서 세 번 불출석했다. 증인 출석을 거부해 구인 영장도 발부된 바 있다"며 재구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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