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이 사진 해명하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10/17 [03:51]

 

 

지난 대선 TV  토론 때 안철수는 누가 묻지 않았는데 느닷없이 문재인 후보에게 "제가 엠비아바탑니까?"하고 물어 국민들로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그러자 문재인 후보가 "항간에 그런 소문이 있었지요."하고 응수했다.

 

그러자 안철수는 문재인 후보에게 "제가 엠비아바타가 아니라고 해주십시오." 해 다른 후보들까지 웃기게 했다. 그러자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님, 엠비아바타가 아니면 본인이 아니라고 하십시오. 왜 그런 말 한 적이 없는 저를 걸고 넘어지십니까?"하고 질타했다.

 

 

그후 안철수는 "제가 갑철수입니까, 안철수입니까?"와 함께 '안초딩', '초딩징징'이란 별명을 얻었고, 토론을 가장 못한 후보로 낙인 찍혀 대선을 말아 먹었다. 개표 결과 안철수는 그토록 무시하던 홍준표에게도 져 3위를 했다. 

 

문제는 최근 십알단 대표인 윤정훈 목사가 "대선(2012년) 때  안철수를 지지하다가 국정원의 지시로 박근혜 후보로 바꾸었다"는 녹취록이 공개된 점이다. 그동안 설로만 돌았던 '엠비아바타'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문제는 안철수가 이 점에 대해 한 마디 언급도 안 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것은 사사건건 시비 걸고 따지면서 왜 자신에 대한 의혹은 해명하지 않는 것일까? 하긴 안철수가 언제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비판한 적이 있었는가마는,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다. 

 

이명박이 위기에 몰리자 그 아바타들이 준동해 정치보복 운운하고 있지만, 명백한 증거 앞에는 빼도 박도 못하고 있다. 사자방 비리가 터지면 아마 감옥이 부족할 것이다. 그때도 아바타들이 이명박을 보호하려할지 두고 볼 일이다.

 

 

적폐청산 없이는 진정한 국민통합도 없다!

적폐청산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출처: coma의 정치 문학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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