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광주전남 의원 16명중 3명만 "바른정당과 통합 찬성"

대선 부정 양심선언 권은희, 정의로움은 간데 없고 비열한 정치 술수만 배워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10/23 [21:39]
안철수가 바른정당과 통합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당 광주·전남지역 의원 16명 중 10명이 통합에 반대하고, 찬성하는 의원은 3명에 그친다는 전수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안철수 측이 "40명 의원중 30명이 통합에 찬성한다"고 주장했던 것이 거짓으로 드러난 것이어서, 바른정당 유승민이 통합의 전제조건으로 '햇볕정책 폐기-호남 배제'를 내세운 데 대한 호남 민심의 분노를 야기하면서 통합에 급제동이 걸린 것으로 분석된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22~23일 이틀간 광주·전남 국민의당 의원 16명을 대상으로 바른정당과 통합에 대한 입장을 확인한 결과 10명(62.5%)이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바른정당과 통합에 찬성하는 의원은 3명에 그쳤고, 1명은 유보, 2명은 답변하지 않았다.
 
통합에 반대하는 의원은 광주의 천정배·최경환·박주선·장병완 의원, 전남의 박지원, 박준영, 윤영일, 손금주, 주승용, 이용주 의원이었다. 이들은 정책 연대는 가능하나 햇볕정책 폐기와 호남 배제를 주장하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바른정당과 통합 찬성 의원은 광주의 송기석, 권은희, 김경진 의원 3명뿐이었다. 
 
전남의 황주홍 의원은 "특별한 입장이 없다"며 답변을 유보했고, 광주의 김동철 원내대표와 전남의 정인화 의원은 답변을 하지 않았다.
 
 
특히 국민의당 권은희는 김용판의 대선부정 수사 비리를 폭로하고 그 용기와 정의로움으로  일개 수사과장에서 국회의원 뱃지를 달은 이후 김용판 저격 한번 제대로 못하고 무죄를 받도록 방관 하더니 비열한 정치 술수만 배웠는지, '이명박 비호 적폐' 바른정당과의 합당에는 발벗고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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