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구속’ 단식 농성장 침탈 강남구청장 신연희를 규탄한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10/26 [18:30]

‘쥐를 잡자, 특공대’는 10월 25일(수)부터 MB집앞 학동역 6번 출구 인근에서 ‘이명박 구속’을 위한 무기한 단식운동과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강남결찰서에 10월 2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집회신고를 끝마친 합법적인 집회였습니다. 
저희는 집회용품들을 집회신고 장소에 설치하고 계획대로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강남구청 건설 기획과 팀장이 용역 깡패들을 대동하고 저희의 집회 용품을 강제로 철거한다고 윽박질렀습니다. 이유는 저희의 천막이 불법 도로점용 물품이라고 합니다. 추운 겨울 우리는 시청광장에서 천막농성 하는 것을 한두번 봐온 것이 아닙니다. 세월호 때도, 지난 촛불 때도 우리는 농성 천막을 이곳 저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8시40분, 문재인 대통령을 빨갱이라 했던 강남구청장 신연희는 용역깡패들을 시켜 저희의 천막을 강제로 철거해 갔습니다. 그 어떤 저항도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에 굴복하지 않고 다시 천막을 사서 설치를 했습니다. 천막을 다시 설치한 지 얼마되지 않아 용역깡패들이 다시 와서 저희 천막을 강제철거 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우리는 그 깡패들한테 밀릴 수밖에 없었고, 우리 단식농성 대원 돌맹이님은 119에 실려 병원에 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빨갱이라고 했던 강남구청장 신연희! 악질 수구꼴통 신연희를 고발합니다.

 

지금도 서초동 서울 중앙지법 앞에는 ‘박근혜를 석방하라’며 농성을 하고 있는 박사모 텐트가 수십일 째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구속’을 외치는 텐트는 왜 철거당해야만 합니까? 그것은 바로 악질 수구꼴통 신연희가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신연희와 그 졸개 용역깡패들을 막아주십시오!

저희 ‘쥐를 잡자, 특공대’ 무기한 단식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단식농성장 격려 방문을 부탁드립니다.
2. 농성장에서 ‘MB 구속촉구’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니 동참바랍니다.
3. 이곳 농성장에서 매일 저녁 6시~9시에 촛불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십시오.


MB집 인근 학동역 6번출구로 나오셔서 대략 100미터 정도 오시면 저희 농성장이 보입니다.


반드시 MB를 구속하고 그 부역자 신연희도 엄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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