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우리는 왜 신연희의 천막철거에 투쟁해야 하는가

'명박구속' 백은종 선생 MB집 앞 단식 4일째 후기

김은경 기자 | 입력 : 2017/10/28 [22:14]
강남구청이 파라솔도 철거 하라고 붙여놓은 계고장

 

아직도 수구적폐 부역자들이 법을 악용하고 자신들의 잣대로 촛불시민에게  공권력을 행사한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우리가 택할수 있는길이 그들에게  스스로 강제철거를 당했던 거라하면 믿겠는가.

 

우리가 순순히 저들의 압력행사에 굴하였더라면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구적폐들의 민낯을 볼수없었을 일이기 때문에 말이다.

 

3번째의 강제철거를 당하고나서 천막대신 파라솔에 비닐을 덧씌워놨다. 밤이슬에 젖게할순 없는일이고 혹여 비라도 올까봐 그렇게 해둔 현장에 저들은 4번째 철거집행 딱지를 붙였다. 현수막을 시비걸려고 또 구청에서 나왔다.


 오늘 아침엔 파라솔 마저 불법이라고 딱지를 붙이러 들이닥쳤다.

 

문재인 대통령을 빨갱이라고 한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서울의소리 백은종 선생의 매체로인해 고발당했다.


백은종 선생은 서울의소리 편집장이다.


2008년부터 이명박심판운동을 시작으로  현재 이명박 집앞에서 단식농성까지 전개하니 이명박의 개노릇을 함과 동시에 본인의 개인 앙갚음까지 있는 신연희는 그래서 이렇게 악랄한 불법철거를 집행 하는것이다.

 

백선생 매체인 서울의소리로 인해 피고인이 되어 재판중인 신연희는 공권력을 이용해 촛불을 농락하고 촛불을 짓밟는 보복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란 말인가 

 

정치보복.
수구적폐들한텐 일상적이고 의당 힘있을때 해오던 관행 아닌 관행이다.

 

적폐청산.
민주시민들이 염원하는 재조산하를 만드는 시급한 시대정신이다.

 

문재인 정부들어 적폐청산의 민주시민들의 기대감은 높으나 정치보복이라는 적폐자바당의 역프레임 공격에 이명박 구속이 어쩌면 요원해 질수 있다는 절박함에 국민 모두가 쥐를잡는 특공대가 되어야 한다.


깡패 용역들을 대동하고 나타난 강남구청 건설관리팀장 등 신연희의 개들과 힘든 싸움을 우리들이 자처한 이유다.

 

강남구청 건설관리팀장

 

적폐들의 민낯을 신연희를 통해 보면서 수구적폐똥덩어리들은 아직도 곳곳에 쌓여있음을 잊지말자.


오늘 저녁에 이명박집앞 학동역 6번출구에서 촛불을 들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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