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 정청래' 응원에 기받은 '쥐잡이 특공조' 분주해졌다.

김은경 기자 | 입력 : 2017/11/01 [22:10]

11월 첫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이 강남 논현동 단식 농성장을 응원차 방문해서 이명박집 앞까지 행진해 시위를 벌렸다. 

 

 

80프로 넘는 국민이 MB구속을 기대하나, 적극적인 외침이 아니라 일상에서 잠시 뉴스를 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한다.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의 의지가 확고하다며 국민들은 이제 곧 구속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믿고있다.


그러나 현실은 우병우 구속조차 이뤄지지 않았으며, 적폐의 수장 이명박을 옹호하는 자한당이 연일 정치보복이라며 정부에 대한 공세를 늦추지 않고있다.

 

다스는 누구꺼인가!

 


전국민 유행어가 된 '다스 누구꺼?'가 잘 보여주고 있듯이 이명박의 각종 비리가 연일 쏟아지고 있으며 이명박 구속수사는 당연한데도 검찰수사가 지지부진한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떨칠수 없기에 쥐잡이 특공대가 각기 바쁜 일상을 쪼개어 거리로 나와있다.

 

현재 소수정예로 움직이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나 MB구속을 바라는 국민을 믿고 쥐잡이 특공대는 단식농성장을 베이스 캠프로 하고 매일 점심시간에 잠깐 서초중앙지법으로 이동 검찰수사 촉구를 이어나갈 것이다.


또한 매일저녁 학동역에서의 촛불은 꺼지지않을 것이다.

 

1일에도 학동역 촛불집회는 이어졌다.

 

이번 주 토요일은 광화문에서 명박구속놀이와 촛불놀이 후 학동으로.다시와서 학동 농성장을 엠비구속의 촛불드는 성지로써 굳히는 방점을 찍을것이다.


기자회견하러 서초중앙지검 앞에 가니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건 대한애국당 집회장소에 펼쳐놓은 커다란 텐트가 버젖이 인도를 꽉 메우고있다

 

서초 법원 앞 인도에 세워진 박사모 천막


그리고 손석희 앵커의 조작라는 부제의 유인물이 크게 나붙어있다.

가짜뉴스 제조기당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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