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독일 가서도 '뻘소리' 화제!

"복수하려고 정권 잡았나?" 망언 지껄여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11/04 [12:08]

안철수가 독일에 가서 문재인 정부에 "복수하려고 정권 잡았나?" 하고 말해 논란이다. 연일 드러나고 있는 수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적폐청산을 정치보복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자한당의 주장과 똑 같다. 이명박이 위기에 몰리니 아무래도 속이 불편한 모양이다.

 

독일간 안철수. 이명박이 위기에 몰리니 아무래도 속이 불편한 모양

 

안철수는 프랑크푸르트 방문 중 "정부가 이전 정권을 때려잡느라고 정신이 없다. 국가의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안철수 딴에는 그렇게 말하면 친박 표가 자기에게 올줄 아는 모양인데 어불성설이다. 재구와 경북에서 국민당 지지율은 겨우 4%다.  그리고 적폐청산하는 게 왜 미래가 없는가?

 

안철수는 또 "홍종학 문제로 저를 물고 늘어지는데 그게 바로 적폐"라고 말했다. 그런데 안철수가 조부로부터 증여 받았다는 것은 자신이 한 말이 아닌가? 그리고 홍종학은 38억 증여받은 돈 중 11억을 증여세로 냈다.

 

그런데 뭐가 문제인가? 중학생이라서?  그럼 안철수는 미국에 있는 딸에게 왜 호화 아파트를 사주었지요? 그리고 증여는 안 했나요? 그럴 시간 있으면 카이스트, 서울대 1+1 의혹이나 해명하시지...

 

안철수는 국기문란 사기범 이명박과 즐거웠던 한때를 그리워 하는 건지...?

 

안철수의 몰락은 예고되어 있다. 대선에 패배한 안철수가 무리하게 당 대표에 출마한 것부터 명분이 없었고, 그후 안철수가 보인 행보도 오락가락했으며, 특히 국민들의 염원인 적폐청산보다 문재인 정부에만 대랍각을 세워 엠비아바타 아니냐는 말까지 회자되었다.

 

특히 국민당의 기반인 호남은 참혹할 정도다. 민주당이 호남에서 75% 이상의 압도적 지지를 받는 반면에 호남에만 의원 23명을 보유한 국민당은 7.5%다.이것은 국민당 의원들을 지지했던 유권자들마저 안철수를 버렸다는 뜻이다. 그러자 위기감을 느낀 호남파가 바른당과의 통합에 제동을 걸고 나섰고, 심지어 안철수 당 대표 사퇴 후 비대위 체제가 거론되기 시작했다.

 

자신이 당 대표가 되면 당 지지율을 총선 지지율인 26%로 올리겠다고 호언장담한 안철수는 지지율이 답보상태에 빠지자 당내 비난을 덮기 위해 바른당과의 통합을 꺼냈지만 당내 분란만 야기했다는 평가다. 거기에다 몰래 여론조사한 것을 조선일보에 공표하고, 당내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지역 위원장 사퇴 카드들 꺼냈다가 거선 반발에 부딪쳤다.

 

 

내년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어 국민당 내 갈등은 갈수록 첨예화될 것으로 보인다.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탈당 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 그 중심에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 유성엽 등이 있다. 모두 호남파로 이대로 가다간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멸할 수 있어 무슨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될 처지다.

 

제발 내년 지방선거 후 안철수 얼굴을 보지 않았으면 한다. 지겨운 새정치!

 

출처: coma의 정치 문학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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