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초조불안해진 진짜 이유

"넌 엠비아바타다! 그러니 이만 집으로 가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11/07 [21:24]
지켜야 할 이명박은 궁지에 몰리지...지지율은 안오르지...초조한 안철수


안철수가 요즘 많이 초조한 모양이다. 기대했던 바른당과의 통합은 박지원의 말처럼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기"가 되어버렸고, 그나마 남은 바른당 의원들도 안철수와 함께 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

 

안철수가 진짜 불안해진 이유는 따로 있다.  바른당 9명이 자한당으로 가버림으로써 이제 정국이 민주당과  자한당 쪽으로 흘러 국민당의 존재감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국민들로부터 잊혀지는 것에  거의 병적인 집착이 있다. 하루라도 언론에 자신이 나오지 않으면 안달을 낸다. 


진짜 내부의 적은 따로 있다. 바로 국민당 내 호남파다. 안철수가 독일에 가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적폐청산을 정치보복으로 규정하며 "복수하려고 정권 잡았느냐?"고 망언을 하자 국민당 의원들도 부글부글 하고 있다.

 

 

안철수의 이 발언으로 그렇지 않아도 달랑달랑 하는 호남 지지율이 더 폭락할 것이다. 호남에서 현재 민주당은 75%, 국민당은 7.5%(한국갤럽)인데, 이마저 더 폭락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호남파들이 부글부글하지 않을 수 없고, 급기야 '안철수 사퇴' 연판장이 돌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자 안철수가 "당에 있는 것이 불편한 사람들이 있는 것 같으나, 나는 내 갈길 가겠다."는 글을 올려 사실상 호남파에게 당을 나가라고 윽박질렀다.  결국 호남파를 축출하고 바른당 나머지와 통합 후 나중에 자한당과 후보단일화를 해 보수 후보로 차기 대선에 나서려는 꼼수다.

 

안철수 딴에는 머리깨나 쓴 것 같지만, 국민들이 그 위에 있다. 이명박이 위기에 몰리자 당 대표에 나가 설치는 꼴이 정말 가관이다. 지난 정부의 잘못을 처벌하고 시정하는 것이 적폐청산의 본질이고 촛불정신인데,그게 정치보복이라니 자한당과 무엇이 다른가? 차라리 지금이라도 자한당으로 가라!

 

두 말 필요 없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멸시켜 스스로 정계은퇴하게 만들어 버려야 한다. 지금 어떤 국민이 안철수 따위를 지지한다고 외국에 나가서까지 망언을 퍼붓고 있는지 한심하다 못해 불쌍하기까지 하다. 이제 사자방 비리까지 터지면 이명박 세력과 그 아바타들은 쥐구멍 찾느라 정신이 없을 것이다.

 

아직도 자신을 대학생들과 토크콘서트하던 시절로 착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어불성설이다. 국민들은 이미 지난 대선 때 안철수의 초딩보다 못한 언어 표현과 자질을 검증했다.

 

 

스스로 "제가 엠비 아바타입니까?"하고 물었는데, 이제 대답하겠다. "그래, 넌 엠비아바타다! 그러니 이만 집으로 가라!"고 말이다.

 

출처: coma의 정치 문학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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