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MB집 앞 학동역 6번 출구 촛불시위 함께 하겠다”

12일 두바이로 출국(도망?)하는 이명박...일단 출국금지부터 해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11/11 [13:33]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연차 두바이로 떠나는 이명박을 출국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강남구학동역(7호선)6번 출구에서 집회 시위하는 시민들과 함께 해야겠다"고 말했다.

10일 민병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명박 출국금지 요청이 제출된 가운데 그가 12일 두바이 강연 차 출국한다. 오늘은 mb집앞으로 가야겠다.출국금지하러가야한다."는 글을 올렸다.

 

 

민 의원은 "mb출국 하루를 앞둔 오늘, 아무래도 불안하다. 출국금지 서명운동도 하고, 강남구학동역(7호선)6번 출구에서 집회 시위하는 시민들과 함께 해야겠다. 그리고 검찰청사 앞에서 출국금지 1인시위를 해야겠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이 블랙리스트 피해자 대리인단 요청과 수사 진행 상황을 두고 어떤 판단 할지 주목된다”며. “망명 신청 해외장기체류 아니면 숨 고르기 바람 쐬기. 어떤 판단을 할까?”라며 “수사는 기 싸움이다. 일단 출국금지부터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10일 이명박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는 내려지지 않았다. 이명박은 12일부터 15일까지 강연을 위해 두바이로 출국(도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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