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자택 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명박의 자택 대문 앞 무료관광(!)도 실시됩니다.

nti 2MB | 입력 : 2017/11/12 [19:41]

1.이명박의 자택 前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하던 일들입니다.

 


①16:50에 해당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집회가 열리기 10분 前이어서 아직 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않았습니다.
갈수록 참석자분들이 증가합니다.


②솔직히 실망도 하였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오시지 않았는 데 그래도 적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최소한 수천명의 참가자들이 거리를 메웠으면 하였습니다.


③민병두 의원님께서 오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뒤에 있는 데 그분의 음성이 거기까지는 들리지 않아서 모른 발언을 듣지는 못하였습니다.
보다 많은 국회의원분들이 그 집회에 와주셨으면 하기도 하였습니다.


④미친저격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우리 카페에서 자주 활동하시는 미친저격수님께서 오셔서 자신의 신분을 밝히셨습니다.
10년째 수고가 많으신 분입니다.

 

2.이명박의 자택은 자금성수준이었습니다.


①집회가 시작되자 이명박의 자택 앞 무료관광(!)도 실시됩니다.
17:00가 되자 본격적인 집회가 시작됩니다.
이때 지원자를 5인 1조로 이명박의 자택 무료관광이 실시됩니다.
국내든 해외든 전직대통령의 자택 前에 가보는 것을 처음이어서 바로 지원합니다.
다른 의도는 없고 단지  전직대통령의 자택 前이 어떤 가 궁금해서 였습니다.
이것이 어제 최대의 추억입니다.


②바로 이명박의 자택 前 무료관광(!)을 시작합니다.
해당 집회장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명박의 자택이 위치하였습니다.
예상데로 많은 경찰들이 그곳을 경호하고 있었습니다.
멀리 가지 않아 해당 장소에 도착하여서는 2인 1조로 이명박의 자택 前 무료관광(!)을 하게 됩니다.


③이웃들은 이명박과 가까이 사는 것이 어떨지 궁금하였습니다.
인근에 다른 민가들도 똑같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곳에서 음식점 등 사업을 하시는 분들의 사업장도 포함해서 입니다.
그분들은 이명박과 이웃이어서 경찰의 경호 등으로 불편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혹시 인근 음식점에서 이명박이 외식하지는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④얼마후 이명박의 자택 前 무료관광(!)을 하였습니다.
저는 두번째로 그곳을 관광하는 데 당연히 남의 집인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물론 고성도 지를수 없었습니다. 바로 대문 前까지 가려고 하자 인솔한 경찰관이 제지하였습니다.
그분은 2002 ~ 2007년까지 5년동안 청와대에서 근무하셨다고 하시는 데 노무현 前 대통령의 임기기간과 일치합니다. 정말 자택규모가 커서 자금성 못지 않았습니다.


⑤듣기만 하던 경호방식을 접하였습니다.

경호견이라고 경호를 하는 데 사용되는 개가 있습니다.
대통령경호와 같은 요인경호시에는 경호대상자가 도착하기 전에 경호원들이 경호견을 통해 위험물탐지를 하는 식입니다.
그런데 어제 이명박의 자택 前에서 맹견이 짖는 소리가 들리던데 틀림없이 경호견입니다.
저와 일행들이 접근하자 짖으면서 이명박을 경호하던 것입니다.
전직대통령의 경호시에도 경호견을 사용해서 거동수상자를 색출하던 것입니다.
이러한 경호견을 이용해하는 경호방식은 명칭이 명명되어 있지 않은 데 『경호견사용경호』와 같은 명칭이 명명되면 합니다.
듣기만 하던 이러한 경호견을 이용해서 하던 경호를 실제로 바로 앞에서 접하던 것입니다.


⑥이명박의 자택에 집사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대통령은 임기기간중 전속 요리사, 이발사, 의사 등이 배정됩니다.
하지만 전직대통령에게는 이러한 예우가 없습니다.
따라서 그 예우를 계속 누리고 싶으면 사비로 해당 직업을 고용하던 가 일반인처럼 외부업체에서 받아야 합니다.
전직대통령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진료받을때는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예우를 박탈(경호 및 경비 제외)전두환, 노태우, 박근혜와 달리 누리고 있는 이명박은 그 예우를 누리는 게 가능합니다.
이명박의 자택이 넓던데 이러한 집사가 있을 지 궁금했습니다.


⑦대통령 하는 게 좋다는 실감이 났습니다.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그렇게 자금성 같은 저택에서 살수 있는 것을 보고 저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아니 대통령을 못해도 죽기 전에 그러한 저택에 살지는 못해도 안에 들어가만 보아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물론 대통령은 이명박같이 나라 말아 먹지 않고 국리민복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치인이 되어야 합니다.

 

3.모비딕이라는 보이밴드가 공연하셨습니다.


①예정시간보다 30분가량 늦게 오셨습니다.

원래 18:00 부터 공연이 있는 데 워낙 교통체증이어서 18:30에 도착하십니다.
이때 그분의 공연이 시작됩니다.
그분께서 부리시는 노래를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②모비딕 멤버 중 한 가수분의 신상입니다.
그분의 주요 경력입니다.

*1987년
이때부터 음악을 시작하셨는 데 그 해는 6월항쟁으로 제6공화국이 성립하여서 민주주의가 개막하던 시기입니다. 당시 이분은 운동권이 아니셨다고 합니다.

*1989년
이 당시 그분이 광주민주화항쟁(당시는 광주사태로 불렸습니다)에 눈을 뜨면서 민주화운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다고 합니다.

*2002년
당시 노무현 前 대통령을 만나신 적이 있다고 합니다.

 

4.짧지만 강한 행진이 시작됩니다.

 


①이명박 자택 인근까지 행진합니다.

19:00가 되어 집회장소에서 멀지 않은 이명박 자택 인근까지 행진하나 경찰이 제지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명박 구속!을 연호하는 데 어두운 시간인데도 이명박 자택은 어두웠습니다.
아마 그분(!)이 그 시간대에 자택에 계시지(!) 않던 것으로 보입니다.
주최하시는 분께서 "이곳은 집회신고장소가 아니니 일대를 행진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얼마 후 30분이 넘게 인근을 행진합니다.


②마지막에 촛불파도타기로 행사를 마감합니다.
행진을 마친후 2열로 서서 촛불파도타기를 하여 행사를 마감하였습니다.
이때 사용한 초는 모두 반납합니다.
이 시간대가 19:40 이었습니다.

 

5.어제 마음이 울컥 하면서 대리만족을 느껴서 흐뭇하였습니다.


①모비딕 가수분들의 발언을 들었을때 마음이 울컥 하였습니다.

그분이 1987년 당시 운동권이 아니셨다고 들었을때 마음이 울컥 하였습니다.
저는 1978년생으로 당시 초등학교(당시는 국민학교) 3학년이었습니다.
따라서 운동권으로 시위를 할수 없다가 성년이 된 1997년에 IMF사태로 386세대처럼 대학생시절 시위하고 놀다가 취업할수 없게 됩니다.
게다가 당시 김대중 前 대통령의 당선으로 민주주의가 완성되어 민주화운동이 사라져서 운동권을 하고 싶어도 할수 없게 됩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살다가 30대 후반 나이가 되어서 제 자신이 저주받은 세대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②하지만 어제를 포함한 그동안 대리만족을 느껴서 흐뭇합니다.
그동안 숱하게 많은 이명박근혜 규탄집회에 참석하여서 386세대가 아니어서 못한 시위를 실컷 하였습니다.
따라서 저주받은 세대인 것에 대하여 대리만족을 느껴서 흐뭇한 것입니다.
게다가 국정을 제대로 못하는 대통령들에 대한 규탄집회를 하여서 뿌듯한 것입니다.
전두환이 쿠데타로 집권한 기간동안 20대 연령이던 386세대들이 대거 시위하던 것과 동일합니다.
솔직히 적폐청산이 완전히 되어서 이제 이런 일이 없어서 국정이 국리민복으로 향하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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