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지지율 창당후 최저로 곤두박질. 벼랑끝 안철수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71.6%…3주 연속 70%대 유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11/20 [10:00]

국민의당 지지율이 창당 후 최저치(4.9%)로 추락, 대표인 안철수가 더욱 궁지로 몰리는 양상이다.

안철수는 자신이 대표가 되면 두달내에 지지율을 20%대로 끌어올리겠다고 했으나, 석달이 지난 지금 당 지지율이 최악으로 곤두박질치면서 벼랑끝에 몰린 양상이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1.5%포인트 오른 71.6%(부정평가 24.2%)로 3주 연속 70%대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2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CBS 의뢰로 13~17일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14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당은 지지율은 전주보다 0.4%포인트 하락한 4.9%로 정당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 4주차와 10월 2주차에 기록했던 창당후 최저치와 동일한 숫자다.

반면에 더불어민주당은 51.3%(▲3.1%포인트)로 상승, 한 주 만에 다시 50%대로 올라섰다. 자유한국당은 ‘국정원 특활비 청와대·국회의원 상납 의혹’ 검찰수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18.3%(▼0.3%포인트)를 기록하며 지난주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정당은 5.7%(▲0.2%포인트)로 소폭 올랐고, 정의당은 민주당의 강세의 후폭풍으로 5.0%(▼0.8%포인트)로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병행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5.9%다. 자세한 조사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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