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사무실 기습 사건

김은경 기자 | 입력 : 2017/11/25 [06:04]

철옹성같이 높디 높은 명박이 집의 담벼락에 붙은 경비초소와 의경,경찰이 보초를 서는 강남 논현동 명박산성에 비하면 청계재단 사무실 빌딩의 경호는 허술했다.

 

 

응징취재팀이 자리를 뜨고 나서야 출동한 112 경찰차가 그것을 말해 주는듯.

“명박이는 그저 일반인이다”

 

뿐만 아니라 그보다 못한 명박이 인증샷을 찍으러 출격한 응징취재팀에 옴싹달싹 점심 먹으러 나가기도 힘든 도망갈곳 막힌 쥐신세 딱 그짝.

응징취재팀이 물러갈때까지 문앞으로 나서지 못한 신세가 된 명박이다.

 

23일 낮 12시 서울의 소리 응징취재팀은 이명박 청계재단 사무실을 직접 가서 이명박 응징 취재를 하고자 했다.

 

▲     © 김은경 기자


그런데 때마침 점심을 먹으러 나오려는지 빌딩 앞에 명박이 인천공항 입국때 본 기자가 촬영했던 이명박의 차량, 1050 공개수배된 차가 세워져 있었다

 

나오면 우리도 대기하던 차에서 뛰어 내려서 덮치며 인터뷰를 하려다가 명박의 경호원들을 먼저 응징 ? 하게 되었다.

 

똥누고 나오나 왜이리 늦어 이러고 있단 안되겠다 싶어서 명박 차량 앞에서 응징취재가 시작되었다.

 

 

너의 죄를 알겠느냐.
전과 14범 국가기만 사기꾼
명박아 !
명박아 !

 

그앞 편의점에서 대기중이던 본기자
이상황때 1050 차량을 급습했다.


"못간다 넌 오늘 .꼼짝마라."


두팔과 다리를 X로 막아섰다.
왜냐 차가 내빼려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명박이가 차안에 없었다.
기다리고 있었던것.

그렇게 한참 막아서다 취재팀은 빌딩 안으로 들어섰다.

 

12층 사무실로 가기위해.
그러던중 차량은 도망갔다.
그래! 가라 !

 

 

그리고 빌딩안을 들어섰는데 이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취재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밖에는 경호원들이 본기자와 상황을 보고있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응징취재팀의 카메라를 피하지 못한채 경호원들과 취재팀이 동시에 나왔다
냅다 찍었다. 사진 찍으려 영상찍으려 손가락이 바빴다.

 

      (자세한건 영상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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