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은 무죄 입니다" 사면 복권 신청해 주세요

이명박근혜심판을위한범국민행동본부 | 입력 : 2017/11/28 [09:55]

이명박 압제의 어둠이 몰려 올 때... 이명박이 백골단을 부활시키고, 경찰특공대 무력 시범으로 시민들에게 공포감을 심어 주어 옴짝 달싹하지 못하게 만들어 갈 때 나타난 '자신을 태워 어둠을 밝히는 촛불'...

 

 

미국 아첨 외유를 하고 돌아온 명박이의 골프장 카트 운전 외교 성과(소고기 월령, 부위 제한 없이 수입)를 늘어 놓을 때 비폭력 저항 정신으로 무장한 시민들은 이명박의 뻘짓 외교에 "미친소 너나 쳐 먹어라"를 외치며 촛불이 들불처럼 번져가, 전국이 광우병위험소 수입에 저항하였고,미흡하나마 이영박의 입에 발린 사과를 받아냄과 동시에 30월령 이상의 미국산 광우병 위험 소고기 수입을 막아내었고, 4대강 대운하 공사를 저지하는데 그쳤습니다.  

 

그러나 이에 열받은 이명박은 하수인들에 의해 장악되어 있던 공권력으로 본보기로 개발논리에 밀려 생존권 사수를 외치며 용산 남일당 건물 옥상위에 옥쇄를 각오하고 올라가서 투쟁을 벌이고 있었던 용산철거민들을 향해 무지비한 살인 폭력을 휘둘렀고, 평택 쌍용차 불법 매각에 저항하는 쌍용차 노동자들에 대하여 군사작전하듯이 테이저 건과 곤봉, 화공약품을 뿌려 대며 무참히 인권을 유린하였습니다. 국민들은 이명박의 잔학상에 놀랐습니다. 

 

이명박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영포회를 중심으로 권력장악에 몰두했고, 전국민을 상대로 민간인 사찰을 일상화하였고, 언론장악을 통해 소위 의식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목숨줄을 빼앗는 방식으로 철저하게 생존권을 침해하였습니다. 의료민영화, 공기업 민영화로 서민 말살 정책을 실행하였으며, 심지어 교도소까지 민영화하면서 소망교도소를 만들어 그곳에 촛불들을 가둘 생각에 몰두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깨어나 비폭력 저항 정신으로 무장한 촛불든 시민들은 두려움에 떨지 않고 일상에서의 부조리를 까발리며 헌법전문에 깊이 아로 새겨진 저항권을 묵묵히 행사해 나갔습니다. 때리면 맞고, 연행하면 끌려갔고, 물대포를 쏘면 깃발을 들어 더 거세게 흔들었습니다. 연약한 여성들과 어린 학생들을 경찰의 무자비한 공권력와 물대포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시위대 맨앞에 서서 스크럼을 짜고 온몸으로 맞으며 막아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연행되어 끌려가서 고초를 겪은 수 많은 촛불시민들... 그들은 무죄입니다. 

 

이명박은 자신의 죄상이 드러나는 것을 숨기기 위해 12.19부정선거를 획책하였고, 온갖 권력기관을 동원하여 민심을 왜곡하고, 국민을 기만하고, 각종 공작을 통해 박근혜에게 권력을 승계해주었습니다. 도저히 선거 결과를 납득할 수 없었던 시민들은 단식을 이어 나가고 이곳 저곳에서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민들의 저항이 날로 거세지자 박근혜는 국정원을 통하여 세월호 침몰 사건을 기화로 부정선거 규탄 움직임을 봉쇄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나 촛불든 시민들의 목소리는 불법 부정한 정권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하였고, 태블릿PC로 드디어 최순실을 국정농단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쾌거를 이루게 됩니다. 전국적으로 번져나간 비폭력 평화의 촛불은 엄동설한에도 박근혜 탄핵때까지 연인원 1700만이 모이는 인류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촛불혁명을 이룩하게 됩니다. 

 

헌법 전문에 우리는 일제의 압제에 저항한 3. 1정신과 그 정신을 이어 받은 임시정부의 법통과 리승만 정권에 저항하여 일어난 4.19, 혁명정신을 기초로 한다고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이명박근혜 정권에 맞서 촛불을 들고 국민 저항권을 행사한 것은 헌법정신에 투철했던 사람들의 희생이고 무죄입니다. 

 

촛불혁명으로 태어난 문재인 정부가 몇가지 사유로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석방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분들은 국민 저항권을 올바르게 행사한 사람들로 죄인이 아닙니다. 무죄가 선언되어야 할 사람들이지 죄를 사하고 면한다는 사면복권의 대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너무나 억울하게 긴 세월 갇혀 있었고, 무죄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상당기간 노력을 경주해 나가야 하는데 그 세월을 억울하게 감방에서 보낼 수 없기에 사면복권을 우선 받아 들이는 분위기로 압니다. 

 

그 동안 억울하게 연행되고, 인권이 유린되고, 벌금을 맞고, 감옥생활을 보내고... 심지어는 목숨까지 잃은 일들에 대하여 문재인 정부에게 사면복권을 요구 한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촛불혁명의 선봉에 서서 비폭력 저항으로 압제를 물리 친 무죄인 사람들에게 죄를 사한다는 면사장은 이순신장군께 내려진 선조의 면사장에 불과합니다. 상을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죄를 사한다는 선언은 너무도 부족하고 앞뒤가 맞지 않으나 앞서 여기까지라도 오게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근혜 압제에 시달려 오면서 연행되고, 투옥되고, 벌금물고, 생존권을 상실하여 어디에도 기댈데 없이 지내온 촛불시민들, 이곳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를 거쳐 이명박근혜 심판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회원분들께서는 우선 사면복권을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무죄를 받아 내기 위한 운동이 시작되었음을 촛불시민들께 알립니다. 

 

*성명, 죄명, 재판 결과, 연락처, 이메일을 댓글로 적어주시거나 eunjong5900@hanmail.net이나 010-6801-5900 문자로 보내주세요* 

 

2017. 11. 27.

 

이명박근혜심판을위한범국민행동본부 

촛불은 무죄다 김경란 17/11/29 [22:11] 수정 삭제
  과거정부의결과를. 오늘의 적폐청산이라~모듣 국민이 소리높여 울부짖고있습니다 사법부도/입?하는 국회도?~~믿을수없어서 국민들이 하나되어 빛으로힘을바친~바로그 촛불이~무슨죄가 있으리오? 민중 의힘 !~~정의에힘~~불의에맞서는 촛불의 근엄함을 ~부디 사면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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