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구속 촉구' 시민단체들 합류로 더 세지고 강해진다

김은경 기자 | 입력 : 2017/11/29 [13:16]

  

(국민 혈세 월1300만원씩 들여서 사무실을 열고, 경호원 21명의 호위속에 떵떵거리며 출근하는 곳이 강남구 대치동 9슈페리어타워 12층에 자리잡은 호화로운 사무실입니다. 이에 '서울의소리 응징취재팀'과 '쥐를잡자 특공대'는 이제부터 죄인 이명박의 출근길이 쫓기듯 도망가며 두려움에 떠는 출근길이 되도록 적극적인 응징취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국민기만 국기문란범 이명박에 대한 처벌을 주장하며 7호선 학동역 인근의 농성장에서 40일째 릴레이 단식과 매주 토요일에는 집중 촛불문화제를 이어온 ‘쥐를잡자 특공대’에 진보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대거 합류 할것으로 보인다.

 

농성장 합류를 결의한 단체는 '자유한국당 규탄 시민연대', '깨어있는 대구시민들', 'The 부산 지킴이', '북미 민주포럼(쥐를잡자 특공대 뉴욕지부)',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미권스', '부정선거 감시단 시민의 눈', '문팬', '촛불문화연대'등이다. '진보연대'는 12월 16일부터 합류할 예정이고, 참여연대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쥐를잡자 특공대 심주완 대표는 "그동안 꾸준히 연대체를 구성하기 위해 타진해 왔다"면서 "상황이 어려울 수록 국민은 결속한다고 그렇게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모아진 연대체는 12월 2일(토) 동시다발 집중 춧불집회를 시작으로 'MB구속 깨어있는 시민 연합'으로 활동을 이어간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계속해서 "‘MB 응징 편지 등기로 보내기 운동’을 전개 한다"면서 "언론 환기 시키기가 그 목적이며 시민 참여 유도의 일환으로 '이명박 구속 실검 띄우기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 대표는 끝으로 "주권자가 할 수 있는 목소리 내기는 작은 행동과 실천이 중요 하다"면서 생활속 실천을 부탁했다.

 

오는 12월 2일(토)에는 부산,대구에서 동시 MB 구속 촛불 집중 집회가 있을 예정이다.

 


서울은 이날 오후 3시 서초동 법원앞에 집결하여 학동으로 거리 행진한 후  MB집 앞 농성장이 있는 학동역 6번 출구에서  6시부터 촛불 문화제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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