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절자 김경재 압수수색...언제 쇠고랑 차려나!

박근혜 치마폭으로 기어들어가 관변 수구단체 자유총연맹 총재를 꿰어찬 변절자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11/30 [17:29]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밑에서 정치활동을 시작해 줄곧 민주투사 마냥 으시대고 다니다 범죄자 박근혜 치마폭으로 기어들어가 관변 수구단체 자유총연맹 총재를 꿰어찬 변절자 김경재가 곧 쇠고랑을 찰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김경재의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30일 자유총연맹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이날 오전 수사관 15명을 서울 중구 장충동 자유총연맹으로 보내 김경재 사무실 등에서 연맹 법인카드 사용내역과 회계자료 등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경찰은 김경재가 부임 후인 작년 3월부터 올 1월까지 법인카드로 유흥주점을 이용하는 등 연맹 예산을 개인적으로 쓴 혐의(배임)가 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김경재가 유용한 금액이 수천만원에 달한다고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확보한 증거를 분석한 뒤 관련자들을 차례로 소환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은 김총재가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 홍보특별보좌관 재직 당시 민원인에게 대가를 요구했다는 의혹, 자유총연맹의 정권 비호 관제데모집 참여와 관련한 위법성 유무 등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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