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75%, 3% 상승…호남 95%

정당 지지도 민주 47%, 한국 12%, 바른 8%, 정의 6%, 국민 5%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12/01 [13:18]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갤럽 주간정례조사 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75%로 급반등하고, 호남 지지율은  95%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3%포인트 상승했고 부정률은 1%포인트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2017년 11월 28~30일 전국 성인 1,010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75%가 긍정 평가했고 17%는 부정 평가했으며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3%).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85%/10%, 30대 88%/8%, 40대 84%/11%, 50대 68%/23%, 60대+ 56%/29%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여성, 50대 긍정률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 90%를 넘었고 국민의당 지지층에서는 75%, 바른정당 지지층에서는 64%,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는 55%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만 긍정률(28%)보다 부정률(60%)이 높았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85%/10%, 30대 88%/8%, 40대 84%/11%, 50대 68%/23%, 60대+ 56%/29%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여성, 50대 긍정률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와 동일한 47%였고, 자유한국당 역시 12%로 전주와 같았다.

 


이어 바른정당 8%, 정의당 6%, 국민의당 5% 순이었고 없음/의견유보 22%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국민의당과 정의당이 각각 1%포인트, 바른정당은 3%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8%(총 통화 5,695명 중 1,010명 응답 완료)였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