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보수'다.

조선의열단 김태환 | 입력 : 2017/12/10 [01:26]

2008년 5월 2일 청계광장에서 이명박 탄핵을 위한 첫 촛불을 들었다. 그리고 2017년 10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이명박을 구속 시키기 위해 첫 촛불을 밝혔다.

 

10년이 지난 지금 이명박 구속을 외치며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집 인근 학동역에서 쥐를 잡자 특공대와 함께 촛불을 밝히고 있다.


이명박 이인간이 도대체 누구길래 나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명박 단죄를 위해 투쟁하는걸까.


2007년 12월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당선될때 어찌 저런 사기꾼도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의아했다. 

 

나는 보수다.

대한민국을 누구 보다도 사랑했다. 한일전과 국가 대항전이 열리면 한국 이겨라 고래고래 소리치며 응원했다.

 

북한이 도발하면 빨갱이들이 또 발작하는구나 하며 북한을 성토했고 그래도 평화적인 남북통일은 꼭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는 보수였다.

 

 조선 의열단 김태현  행동대장 

 

하지만 국민기만 전과 14범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후, 도대체 보수라는 인간들이 모인 한나라당은 뭐하는 인간들이기에 이명박같은 거짓말쟁이 사기꾼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을까. 그래서 자칭보수라는 인간들에 대해서 알아보기시작했다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께서 IT강국으로 만들어놓은 인프라로 근현대사의 정보를 쉽게 터득하며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다시 알게되었고 친일에 기반을 둔 가짜보수세력들의 민낯을 알 수가 있었다


만약 인터넷의 발달이 없었더라면 난 아직도 제한된 정보아래 눈뜬 장님이 되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각설하고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순간 무지한 삶을 살았던 나는 근현대사의 역사를 바로 알게 되었다. 민주주의를 위해 수많은 고문과 죽음으로서 목숨을 받친 수많은 민주열사들을 알게 되었다. 그분들의 피로 민주주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에 빚을진 기분으로 2008년 이명박 탄핵투쟁에 선봉에 섰다.


정의와 도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아야지만 우리아이들의 미래가 있다고 판단되어 이명박과 자유한국당 그리고 친일앞잡이 매국노들과의 10년간의 전쟁을 하고있다.

 

2008년 이명박이 집권하자 이명박의 본질을 궤뚫어 보고 거짓말 대통령 탄핵을 외쳤다. 결국 언론 장악과 민간인 사찰 등 이명박은 차고도 넘치는 범죄행위를 저질렀고 이제 법의 심판을 꼭 받아야 할 것이다.


자칭 보수라고 말하는 자한당패거리들이 매우 좋아하는 단어가 있다. 법치주의에 입각해서라는 단어다. 이제 그에 걸맞게 법치주의에 입각해서 이명박과 그 졸개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문재인 정권이 실패하지않고 정의와 상식과 도덕이 바로 서는 세상이 될 것이다. 용서란 진심으로 죄를 뉘우치고 반성하는 자들에게만 관용을 베푸는 것이다. 적반하장격인 이명박 박근혜와 그 졸개들에겐 결코 용서란 있을 수 없다

 

▲     © 쥐를 잡자 특공대

 

적폐와의 투쟁은 단시일에 끝나지 않는다
친일 적폐 청산까지가 적폐청산의 끝이라 볼수있다. 이싸움에서 이기기위해서는 민주정권의 정권유지가 앞으로는 30년, 아니 그 이상되면 끝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명박구속 2017년을 넘기지 말자. 우리 쥐를 잡자 특공대는 칼바람을 맞으며 이명박집 앞 학동역 6번출구에서 21세기 신독립군의 각오로 이명박 구속을 위해 함께 하고있다

 

이명박은 꼭 구속될 것이다. 

쥐를 잡자 특공대는 그래서 오늘도 용기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나는 진짜 보수다.
그리고 나는 조선의열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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