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명박 수사와 처벌없는 적폐청산, 있을 수 없다"

"이명박은 박근혜 국정농단의 뿌리로 국정원 댓글 조작사건의 몸통이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12/20 [06:58]

이재명 성남시장이 국민기만 국기문란 파렴치범 이명박에 대해 "후안무치하다"며 "MB 수사와 처벌없는 적폐청산는 있을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MB가 어제 측근들과 생일잔치를 열었다"면서 "그 자리에서 '국격'과 '국익'을 언급하는 것을 보니 정말 기가 막힌다"면서 이와 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국격을 떨어 뜨리고 국익을 거덜낸 당사자가 할 말은 아니다"라며 "한마디로 후안무치하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MB는 박근혜 국정농단의 뿌리"라면서 "박근혜 당선을 '만들어 낸' 국정원 댓글 조작사건의 몸통이다. 자원외교비리, 방산비리, 4대강에 다스 실소유 의혹까지 수사해야 할 대상이 차고 넘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우리 시대의 최대과제는 적폐청산이다. MB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법적 책임을 묻지 않고서 적폐청산을 말할 수는 없다"면서 "죄를 지었으면 누구든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럴 때 정의도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적폐청산에 예외가 있을 수 없고 시효가 존재할 수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명박은 지난 18일 저녁 서울 강남 삼원가든에서 똘마니들과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참석 하던 중 기자들에게 "내 자신도 어쩌면 국격이라든가 국익이란 측면에서 많이 생각을 하게 된다"며 "이제 갈등, 분열을 뛰어넘어 국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구나 파렴치한 이명박은 이어 "국민들이 다스는 누구 거냐고 묻고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그건 나한테 물어볼 일은 아니지 않냐"고 대답해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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