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이명박 검찰 포토라인에 서는 연습하다

김은경 기자 | 입력 : 2017/12/21 [17:01]

이명박이 구속되는 날, 검찰청 문앞은 수 많은 취재진이 장사진을 이룰것이다.

그래서 피할 수 없는 포토라인이 만들어질 것이며 카메라 후레쉬를 받아내며... 뒤에서 외치는 “야 이 부역자들아 !”

 

12월 8일 오후 6시 이명박 생일파티를 하기 위해 강남 한 음식점에 MB부역자들이 도착 할 때가 될 즈음에... “이명박을 구속하라!” 빗발치게 외치는 시민들의 함성 세례를 받으며 들어가는 부역자들,

 

 

이명박의 생일, 결혼기념일, 대통령당선일을 기념한다며 ‘MB구속정국’인 이 시국에 자리를 마련한 이명박은 ‘ 구속 예비 포토라인’에 서고야 말았다. 그리고 얼마 후 검찰청 앞에서의 포토라인에서 이 상황은 재현될 것이다.

 

지지난 정권인 이명박의 생일파티에 취재진이 카메라 프레쉬를 연달아 터뜨릴 그림을만들어줄 이들이 등장하였으니 당연 직장인 일반시민이 결성한 ‘쥐를잡자, 특공대’이다.

 

특명 ‘이명박 생일 난장파티 ‘

이들이 상상한 대로 행동했기에 만들어진 멋진 그림들!

 

 

이들은 5시20분부터 삼원가든의 문턱부터 길가까지 1인 시위를 준비했다.
‘대왕쥐 생일에 모인 생쥐들 잡으러 쥐를잡자 특공대가 왔다 ! ‘
‘적폐원흉, 범죄자 이명박 ! 생일 잔치가 왠말이냐 정의의 심판을 받아라 !’

 

피켓을 움켜쥔 특공대는 이명박 부역자들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할 즈음 구호를 외쳤다. 이 구호는 이명박 차가 들어올 때 급기야 더욱 커졌으며 흠칫 놀란 이명박은 반사적으로 고개를 뒤로 제낀 모습도 포착되었다.

 

 

항상 상상해오던 또 하나의 그림이 펼쳐지기도 했다.
어쩌면 가장 압권으로 남을지도 모를 이명박 면전에 초강력 삿대질을 한 손 끝이 카메라에 포착되고 취재진들은 이때를 놓치지 않았다.

 

막연히 짧막한 기자회견을 예상한 질문에 예상한 답변을 받아 적으려고 몇 시간을 자리를 잡고 움직이지도 못 한 채 기다린 취재진에게 익사이팅한 그림을 선사한 위대한 시민이 있었고 하루 아침에 나올 수없는 응축된 분노를 뿜어낸 한 시민은 조선 의열단으로 적폐원흉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따라간다고 하였다.

 

 

이명박이 ‘ 다스는 누구꺼냐 온 국민이 궁금해 하는데 한마디 해주시죠 ‘ JTBC 여기자의 질문에 ‘나한테 물을 일은 아닌것 같다’라는 계산된 대답을 하고 포토라인에서 음식점 안으로 들어갈때 급습하며 외친. ‘적폐원흉 이명박’은 뉴스의 제목으로 그대로 뽑아져 나왔다.

 

조선의열단 김태현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이명박의 경호팀장 그 자가 내 발을 걸어서 넘어 뜨리려 할 때 난 팔짝 뛰었기 때문에 넘어질 뻔 하다 말았는데 내가 피하는 바람에 발을 건 그 자가 되려 넘어졌어요. 크하하하하 “  “이 날을 어떻게하며 기다려온건데. 뒤로 끌려갈 때 경호원들에게 몇대 맞긴했죠.”

 

 

국민을 분노케 하는 전직 통들의 퇴임 후의 모습은 참 초라하다.
나랏돈으로 경비를 두고 경호를 해주고 그 경호원들은 자신의 직무를 한다지만 이들 중  자신의 직무이기에 역할을 하는 경호원과 개가 된 것쯤은 구별이 된다.

개가 된 자들은 그대로 언행에 드러난다.


개가 된 경호원이 말했다.

“인천공항에서도 그러더니 여기와서도 그럴거요? 나 부끄럽지않아. 당신도 먹고 살려고 기자하는거고 나도 먹고사는 일하는 건데 똑같애 “  헐 “부끄럽지 않아요?“


기자가 한 말에 개가 사람의 말로 대답을 해왔다.

먹고살려니 나도 이러는거고 당신도 그러는거 아니요 !

안 부끄럽다더니 부끄럽다는 말을 그렇게 하는거구나 . 어쨌든 부끄럽다.
이런 개들에게 내 세금으로 먹고 살게 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이 자가 2시간후 식사를 끝내고 나가는 이명박 차를 쫒던 쥐를잡자 특공대 마마야 대표의 발을 걸어 길바닥인 차도에 패대기친 찻길에 패대기쳐서 팔을 부러뜨리고 말았다. 하는짓이 비열한게 새삼스러울 일은 아니다.


서울의소리 기자단이 기자같지 않고 이자들에겐 매우 우스우며 현장 내내 비웃음섞인 얼굴 표정으로 일관했다. 종편쪽 채널 기자들과는 상호협력이 잘 되는지 서로 웃으며 또는 굽실댈 줄도 아는게 서울의소리 기자를 대할 땐 심지어 썩소를 내비치기도 했다.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각본없는 드라마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명박을 구속 포토라인에 세울 날이 그리 멀지 만은 않다는 상상을 해 본다

 

 

상상하는 대로 그리는 대로 때론 그리지 않는대로 그리지 않아도 알아서 현장에서 그려나가는 쥐를잡자 특공대는 이명박의 집, 명박산성에서 촛불을 이어 나갈 것이고 반드시 이명박을 구속 포토라인에 세우는데 힘을 보탤것이다.

 

이명박은 생일 날 연습한 그대로 당황하지말고 구속 포토라인에 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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