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가짜뉴스신고센터 개설...가짜뉴스 뿌리뽑을 것”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1/09 [10:45]

더불어민주당은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내에 가짜뉴스신고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며, 신고 건은 고발조치해 가짜뉴스 유포자에게 반드시 강력한 민형사상 법적인 책임을 다하게 할 것이라 밝혔다.

민주당은 최근 다시 고개를 드는 가짜뉴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가짜뉴스접수신고센터를 개설해 신고 건을 검토하고 고발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고 방법은 △민주당 홈페이지 또는 앱(APP)에서 신고 △더민주 공식홈페이지 → 소통메뉴 → 가짜뉴스신고 △가짜뉴스신고센터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민주당은 신고 시 내용을 캡처해 신고하고 수사의 편의를 위해 유포자의 이름과 연락처(캡처본) 등을 반드시 첨부해 접수해 달라고 했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장은 "‘가짜뉴스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해 달라’는 당원과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해 가짜뉴스신고센터를 만들었다"며 "가짜뉴스의 뿌리를 뽑을 때까지 신고센터 운영과 형사고발조치를 강력하게 해나갈 것이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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