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상도에서는 아직도 이게 통하네...

좌파세력에, 북한세력에 망한다"고 거품을 문 조원진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1/09 [19:12]

대구에서,

 

박근혜 변호를 맡았던 서석구 변호사와 조원진 등 수구보수단체들이 박근혜 석방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다한다.(그런데, 가운데 있는 반반한 처자는 뭐하는 여자인가?ㅋ)

 

 

연단에선 서석구는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북한 김정은의 위장 평화 전술에 속아서는 안된다"며 "박근혜의 졸속재판을 중단하고 인권을 유린한 검찰을 조사하라"고 주장했다하고,

 

조원진이는 "우리의 아들, 딸이 사회주의, 공산주의에서 살아도 되느냐"며 "이대로 굴종하고 가만히 있으면 대한민국은 좌파세력에, 김정은 북한세력에 망한다"고 거품을 물었다한다.

 

21세기 백주에 저것이 통하는 나라라니,

 

어찌보면, 우리사회는 인간의 탈을 쓰고 더불어 살지만, 인간의 급수는 무수할 것같다.

 

짐승같은 놈,

짐승보다 못한 놈,

짐승을 벗어난 놈,

짐승과 차별되는 인간...

 

그런데, 지역적으로 그 정도의 편차가 심하다는 것도 참 이색적이다.

 

아고라 - 호루스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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