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금) 6시30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이명박 수사를 촉구하는 소집회가 열렸다.
쥐를잡자, 특공대 심주완 대표는 "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지방선거로 인해 정치보복 프레임이 훨씬 강화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검찰과 법원의 판단도 정치권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정치적 고려 필요 없이,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법과 원칙에 따라 하루 속히 소환하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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