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예술단 귀환... 선수단 등 북측 333명 남아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 12일 경의선 육로 통해 귀환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2/12 [21:41]

북한 김영남·김여정 등 고위급 대표단이 11일 밤 전용 비행기로 귀환한데 이어, 12일 예술단 130여 명이 경의선 육로(차도)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갔다.

 

북한 선박인 만경봉 92호를 타고 지난 6일 남한에 왔던 북한 예술단은, 남한에서의 6박 7일의 방문 일정을 마치고 돌아갔다. 예술단은 지난 8일 강릉아트센터, 11일 서울국립극장에서 특별공연을 통해 평창 올핌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북한 예술단의 서울 공연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북한 김영남·김여정 등 고위급 인사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여 인상적인 장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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