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이명박, 딱 떨어지는 죄 없어 포토라인 설 일 없다”

"MB때 노무현 대통령 죽지 않았다면 검찰이 저렇게 미친듯 날뛰겠나"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2/14 [21:28]

대운하 전도사를 자임하며 국민기만 사기꾼 이명박의 대통령 당선 일등공신인 변절자 이재오가 14일 "만약에 이명박 시절에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이명박과 현 정부가 무슨 원한이 있겠나? 현 정부의 검찰들이 뭐 저렇게 미친듯이 날뛰겠나"라며 검찰의 전방위 MB 수사를 정치보복으로 몰아갔다. 

 


이명박 박근혜를 탄생시킨 적폐원흉 자유한국당에 복당한 MB 졸개 이재오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볼 때는 표적을 만들어놓고 그 표적에 맞춰서 죄를 만들어가는, 그러니까 적폐를 청산하는 게 아니라 적폐를 생산하는 과정"이라고 가짜뉴스를 유포했다.

그자는 이명박이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은 사실을 빗대어 "근거 없는 보복"이라고 하면서 "그 보복 심리가 적폐라는 이름으로 둔갑을 해갖고 사람들을 잡아가려고 그러고 나라를 망치는 것"이라며 거듭 망발을 늘어 놓았다.

그자는 그러면서 "그렇게 표적을 만들어놓고 몰아가긴 하는데, 저는 지금도 포토라인에 설 일이 없다고 보는 것이 지금 그렇게 뒤지고 쑤시고 난리를 쳐도 대통령을 잡아갈 딱 떨어지는 게(죄) 없잖나"라면 억지를 부렸다. 

뻔뻔한 이재오는 이명박대 무자비한 정치사찰을 잊은 듯 "이런 정치보복은 있지를 않았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찍었다는 사람도 저보고 그래요. '나는 문재인 대통령을 찍었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너무 심하다. 옛날 것까지 뒤져갖고, 그러면 세종대왕까지 뒤질 거냐', 이런 얘기들이 시중에서 많다"는 거짓말을 늘어 놓기까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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