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율 3.1%p 상승해 66.2%…민주당 50.5% 반등

안철수-유승민 바래당 3.1%p 급락해 7.4%, 창당 1주만에 한 자릿수로...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2/22 [20:05]

리얼미터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66.2%로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50%대로 반등한 반면, 안철수와 유승민이 창당한 바른미래당 지지율은 7.4% 한자리 숫자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 뉴시스


2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19~21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0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3.1%포인트 상승한 66.2%를 기록했다.

 

이는 1월 3주차(66.0%) 이후 5주 만에 처음으로 다시 65% 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2.6%포인트 하락한 28.9%였고, ‘모름/무응답’은 4.9%였다.

또한 대구·경북(TK)에서는 내렸으나 부산·경남·울산(PK)과 충청권, 호남, 서울, 50대와 20대, 30대, 40대, 진보층과 중도층, 보수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PK(53.8%→61.7%)에서는 60%대로 다시 상승했고, 20대(66.3%→70.5%)에서도 3주 만에 70%대를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상승 요인으로 "설 연휴 정치담론의 활성화, 평창올림픽의 흥행, 최근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의 약세가 호조건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별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주간 집계에 비해 4.6%p 오른 50.5%를 기록, 지난 1월 2주차 이후 6주 만에 50%대를 회복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1.8%p 하락한 19.0%로 집계돼 1주 만에 다시 10%대로 내려앉았다. 

 

특히 바른미래당은 전주보다 3.1%포인트 급락한 7.4%로, 창당 1주만에 컨벤션 효과가 사라지면서 한 자릿수로 추락했다

 

정의당은 0.7% 하락한 4.9%로 2주째 내림세를 보였다. 민주평화당은 0.5%p 내린 2.9%를 기록했다. 이외 기타정당은 0.1%p 오른 2.5%, 무당층은 1.4%p 증가한 12.8%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80%)·유선(20%)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응답률은 5.7%였다. 그 밖에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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