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과 이명박ᆢ

직접적인 구명운동대신 정치적으로 쉴드를 치고 있는것

호루스의눈 | 입력 : 2018/02/27 [20:00]
자유한국당이 남북대화와 한반도 평화노력에 재를 뿌리고 있는데... 
자유한국당의 노림수는 뭘까?! 

하나는..
정치적으로 궁지에 빠진 수구당이 오래된 습성으로 전가의 보도격인 이데올로기를 악용하는 것이고.. 

다른하나는 
이명박이의 측면지원이다.
 

이명박이에 대한 검찰수사에서 각종혐의가 들어나자 그의 모태이자 똘마니들인 자유한국당이 이명박이에 대해 드러내놓고하는 직접적인 구명운동대신 정치적으로 쉴드를 치고 있는것이다.

그 추론의 근거는 당사자격인 이명박이도 자유한국당과 같은 주장을 하고있고.. 
박근혜계로 분류되는 유여해 등이 남북대화를 훼방놓는 자유한국당과 홍준표를 비난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급격히 강화되고 있는 미국의 압박에 한반도 전쟁가능성이 그 어느때 보다도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남북대화는 절체절명의 수순이다. 그 대화에 재를 뿌리는것은 정략적으로도 그리 좋은 방안은 아니다. 

저들이 이명박에 대해 의리나 한솥밥을 먹은 정이 있어서 그런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한국의 정치판, 특히 수구정당의 정치적 신념은 눈씻고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니 이익앞에 비정하다.

그 행동의 배후에는 반드시 그럴만한 뭔가가 있을것이다. 그 값을 치루고 있을 가능성을 봐야한다는 것이다. 

독재권력하에서 그것도 검은돈의 루트가되던 건설사 사장출신인 이명박이다. 검찰수사에서도 혀를 내두를 정도의 용의주도함이 드러나듯 해쳐먹을때 절대로 혼자먹지 않았을 것이다. 안전장치를 고려했다는 것이다.
 
아고라 : 호루스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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