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박근혜 탄핵 1주년. 촛불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여전히 나라 곳곳에서 적폐의 잔당들이 살아남아 개혁을 방해하고 있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3/11 [15:56]

이재명 성남시장 박근혜 탄핵 1주년을 맞은 10일 "촛불로 정권을 교체했고 나라가 나라다워지고 있다. 그러나 촛불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탄핵소추안 가결 1주년.. 촛불혁명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제하의 글에서 “대통령과 정부는 바뀌었지만 여전히 나라 곳곳에서 적폐의 잔당들이 살아남아 개혁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적폐청산을 정치보복이라 주장하며 촛불혁명을 무위로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적폐의 몸통과 부역자들의 죗값을 철저하게 물어야 한다”면서 “주인을 배신하는 정치가 다시는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히 심판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의를 바로 세우고 적폐를 청산하는 데에는 시효가 있을 수 없다”면서 “어제의 범죄를 처벌 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는 알베르 까뮈의 말을 다시 되새길 때”라며 “진정한 촛불혁명 완성의 순간까지 우리 멈추지 맙시다”라며 피력했다. 

또 “1년 전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가 234표, 부 56표, 기권 2표, 무효 7표로서 가결됐다" 면서 광장에 나온 국민들의 힘이 주저하던 정치권을 움직여 이룬 성과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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