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통령 푸틴, '오는 6월 한러 정상회담' 전격 발표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두달간 북한-중국-일본-미국-러시아 정상과 연쇄 회담

편집부 | 입력 : 2018/04/12 [23:30]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오는 6월 한러 정상회담을 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세계 각국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받는 자리에서 전격 발표했다.

 

▲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이날 푸틴이 6월 한러 정상회담을 발표함에 따라 앞으로 두달여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6자회담 참가국인 북,중,일,미,러 정상 모두와 회담을 가지게 된다.

 

문 대통령은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5월초 한중일 정상회담을 가지고, 5월말 또는 6월초로 예상되는 북미 정상회담 전에 열릴 것으로 관측되는 한미 정상회담에 나선다. 이후 러시아와 정상회담까지 가지면서 북한 및 주변 '4강'과의 만남을 가지게 된다.

 

우리 정부는 한러 정상회담 관련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으나 푸틴의 정상회담 발표를 부인하지 않고 있다.

 

한러 정상회담은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 월드컵 참석을 겸해 러시아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뤄질 전망이며, 날짜는 개막일인 6월 14일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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