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서울광장에 '한반도 모양' 꽃밭

서울시 포토존 운영…“한반도 평화 기원 사진 찍으러 오세요”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4/12 [23:23]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광장에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한반도 모양의 ‘평화의 꽃밭’이 새겨졌다. 


서울시는 11일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에 한반도 모양의 꽃밭을 만들었다. 

 


광장 잔디밭 중심부 약 1,000㎡를 하얀색 마가렛 등의 꽃으로 한반도 모양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물론 독도와 울릉도도 만들고 있다. 

 

한반도 모양의 꽃밭은 13일부터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까지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정상회담 이후 꽃은 시내 광장ㆍ공원에 재활용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한반도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의 소망을 담은 것”이라며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열려 평화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네티즌들은 “멋지네”, “오~~ 좋은데요!”, “멋집니다”, “독도는 우리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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