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자유한국당사 앞 촛불시민 폭력 배후가 누구인지 밝혀라!

촛불시민에 대한 자한당 관련자 사주가 의심되는 협박 폭력에 대해 엄중히 처리하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4/19 [04:49]

촛불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중앙당사 앞에서 4월 초부터 보름 가까이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 통과를 촉구하는 서명을 받고 있다. '국민개헌 베이스캠프-1'(베이스캠프)으로 명명된 이곳에서는 다양한 개헌 촉구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데,이를 운영하는 촛불 시민들이 매일같이 박근혜 추종 광신도들에게 각종 위협과 폭력을 당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민개헌 베이스캠프-1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중앙당사 앞, 국민개헌 자전거행진 캠페인 장면.  

 

베이스캠프 주위에는 빨간 태극기 모자를 쓰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간첩 도둑놈 두목 이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경남 고성 출신으로 알려진 이 모씨가 상주하고 있다. 베이스캠프 측은 그자가 폭력 행위 주범이고 배후 사주 집단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베이스캠프 측에 따르면 이 씨는 2018년 4월16일 낮에 자유한국당 디지탈정당위 부위원장인 주옥순과 자유한국당 중앙당사 앞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접촉했고, 차에 동승해 어디론가 사라졌다. 베이스캠프 측은 주옥순을 이 씨의 배후 사주자로 의심하고 있다.

 

경남 고성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빨간모자 착용  이 모씨가  폭력행위 주범이고 필시 배후사주 집단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였다.
▲ 2018년 4월16일 낮에 배후사주로 의심되는 주옥순(자유한국당 디지탈정당위부위원장) 은 자유한국당 중앙당사 앞에서 이 모씨와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접촉했고 차에 동승해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는 전현직 대통령에 대해 명예를 훼손하는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죽이겠다 고발하라~!"는 협박과 주먹질 폭행을 해 왔으나 '국민개헌 베이스캠프-1' 측은 이해하고 용서하며 넘어가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용서할수록 그자의 만행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갔고, 결국 아들뻘 되는 캠프 지킴이 시민에게 "고발하라 고발하면 죽인다!"며 폭행을 자행해왔고, 피해자 시민은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폭행 사건 관련 엄중한 처벌을 강력히 요구했다.

 

▲ 국민개헌 베이스캠프-1 지킴이 촛불시민에게 빨간태극기모자 이 씨가 선제적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

 

베이스캠프 측은 이 씨가 그간 여러번 경찰과 '국민개헌 베이스캠프-1' 측의 만류에도 멈추지 않고, 더욱 지속적으로 욕설과 폭행을 저질러와 국민개헌 촉구 홍보 및 서명에 차질을 받아왔음을 전했다. 

 

대법원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공산주의자가 아니라고 한 판결은 이미 뉴스에 보도된지 오래다. 누구의 소행인지 모르나,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 입구에도 위와 유사한 괴담 유포 설치물이 존재했다. 경찰은 어떤 세력이 저들을 비호하기에 이를 방치하는가?

 

▲ 누구의 소행인지 모르나, 서울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 입구에도 위와 같은 괴담 유포 물이 존재했다. 사법당국은 언제까지 이같은 불법행위를 방치 할것인가? 

 

베이스캠프 측은 "이명박 박근혜 정권때 사법당국은 집회와 시위를 하는 촛불시민들이 사소한 불법행위라도 저지르면 즉각 체포해 연행을 하거나 채증을 해서 소환장을 보내 엄중히 처벌 하였다"며 "그러나 문재인 정부들어 박근혜 추종 박사모들의 불법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단 한번의 현장 체포도 없이 관대함을 보이기 때문에 박사모들의 명예훼손과 폭력 등 불법 만행이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사법당국은 자유한국당 앞에서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괴담을 유포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자는 물론,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박근혜 추종 광신도들의 폭력 행위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 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 자유한국당사 주변은 경찰이 상주하고 있지만 박근혜 추종 박사모들에 의해 무법천지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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