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아사히 인터뷰 “나는 정상회담 반대...지지하는 계층은 좌파뿐“

자유한국당 고양시 당협위원장 ”남북정상회담 반대는 홍준표의 생각일 뿐”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4/27 [01:46]

JTBC 비하인드 뉴스에 따르면 26일 낮에 일본의 TV아사히 시사프로그램에서는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의 "김정은의 위장 평화쇼를 나는 믿지 않습니다"라는 인터뷰가 나갔다.

 

이날 인터뷰는 지난 25일 TV아사히의 서울지국에서 진행했다.

 

 

홍준표는 TV아사히와 인터뷰에서 "한국 여론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계층은 좌파뿐이다"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홍준표는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도 '조급하다'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평가했다.

 


앞서 홍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서 '회담을 반대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날 아시히와 인터뷰에서는 "정상회담은 일부 좌파만 적극지지한다"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여론조사에서도 나오지만 많은 사람들이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하고 문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하루전인 26일 전국에 정상회담을 지지하는 현수막들이 많이 걸렸고, 특징적인 게 서울 금천구의 경우 일반 시민들이 개인 실명으로 올렸다.

 

심지어 홍준표가 대표로 있는 자유한국당 고양시 조대원 당협위원장이 "정상회담을 지지한다, 꼭 북핵 폐기 가즈아"라는 현수막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출처 JTBC 영상 갈무리

 

고양시 당협위원장은 홍준표의 정상회담 반대에 대해 "홍준표의 생각일 뿐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을 하며 "많은 자유한국당 의원들도 찬성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홍준표의 아사히 인터뷰에 대해 네티즌들은 "국가망신이죠 저런자가 제1야당 대표이고 대선후보였다는것 자체가 국가의 수치입니다.", "이젠하다하다 지지율 떨어지고 있는 아베 도우러가네. 한국에서 말했다면 홍준표가 홍준표했다고 생각할텐데, 굳이 일본방송에서 ;너무 대놓고 친일아니냐", "망나니 같은 종잘세..... 너란 인간이 당대표를 하니 우리나라가 반쪽이 되는거다"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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