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오전 회담 종료... 양 정상 별도 오찬

김정은 위원장, 북측 지역으로 복귀... 양측 각자 협상전략 점검

편집부 | 입력 : 2018/04/27 [11:59]

'2018 남북정상회담'의 오전 회담이 종료되었다. 10시 15분 시작한 회담은 언론에 공개한 모두발언을 포함해 100분간 이어져 11시 55분까지 열렸다.

 

남북 양 정상은 점심 식사를 따로 먹는다. 오전 중에 나눈 대화를 기반으로 양측이 각자 협상전략을 점검하기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회담이 끝나고 북측 지역으로 복귀했다. 차량을 이용해 북측으로 넘어갔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오찬 후 함께 소나무를 심는 기념 식수 행사를 하고, 도보다리(Foot bridge)까지 산책을 한 후 오후 회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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