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홍준표 일당' 규탄 자유한국당사 앞 토크콘서트 열려

참석자들...국민개헌 반대, 평화쇼 망언, 이명박대통령 만든 잘못 신랄히 꾸짖어...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4/29 [18:25]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자유한국당 앞에 설치된 국민개헌 베이스켐프-1(단장 정재권)은 28일 오후 1시부터 "국민개헌 일측촉발 될때까지 외친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오후 3시부터 여의도를 한바퀴 도는 자전거 행진을 하였다.

 

 

이날 토크 콘서트 패널에는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국민주권개헌행동 송운학 대표, 조선의열단 김태현 행동대장이 나섰으며 진행은 국민개헌베이스켐프-1 정재권 단장이 맡았다.

 

이들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일당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종북 빨갱이' 팔이로 6,13 지방선거를 치르려고 남북정상회담을 '평화쇼'라고 억지를 부리며 민심을 역행하고 있다고 신랄하게 꾸짖었다.

 

국민개헌은 찬반이 아니라 국민의 절대적 선택이다.

 

진행자 정재권 단장은 "홍준표 자한당은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면서 국민개헌을 그걸 통해 나아가야 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가로막고 있다. 헌법을 개정하는 권한은 국회가 아닌 국민에게 있어야 한다. 국민이 원할 때 필요할 때 국민의 손으로 헌법을 바꿀수 있어야 한다."며 "그래서 국민캠프는 다음 방식을 제안한다. 국민개헌은 오로지 국민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국민캠프에서는 이 방법만이 국회에 계류되어 끝없이 공회전하고 있는 수많은 논란을 넘어 진정 국민을 위한 국민개헌이 실시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단장은 "진정한 국민개헌이란 국민들이 원해서 헌법을 바꿀수 있고, 내 삶을 위해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게 아닐까 한다. 이제 남북이 만나서 평화의 시대를 열고 있다. 개헌 로드맵에 큰 경사가 생겼다. 대한민국 국민에게도 대형호재라고 볼 수 있겠다."며 "새로운 헌법 개정안은 이러한 남북평화의 시대 종전의 시대를 대명제로 새롭게 담아낼 수 있는 더 큰 그림이 국민으로부터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토크콘서트를 마치고 오후 3시부터 "국민개헌 달리자!" 자전거 행진에 나섰다. 국민개헌베이스켐프-1 관계자는 "자전거 행진은 영등포 경찰서에 행진 신고를 하고 경찰차의 도움을 받으며 여의도 일대를 1시간 가량 행진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고 전했다.

 

다음 여의도 자한당 당사 앞 국민개헌 토크 콘서트와 이어 진행되는 '달리자! 국민개헌!' 자전거 행진은 오는 5월 5일 오후 1시~5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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