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친XX야!”…'狂박' 조원진에게 쌍욕 그대로 돌려준 백은종

'쌍욕' 되돌려준 유튜브 영상 50만조회에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 올라

김용덕 기자 | 입력 : 2018/05/04 [00:43]

범죄자 박근혜를 신처럼 추종하는 대한 애국당 대표 조원진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시중잡배 같은 쌍욕을 쏟아내, 요즘 시중에서 혐오 대상으로 전락한 가운데, 이번에는 조원진에게 똑같은 쌍욕을 되돌려 주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과 정치자금(대한애국당, 올해 1분기만 6400만원)까지 지원받는 현직 국회의원인 조원진이 행정부 수장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미친새끼" 라고 모욕한데 대해 분노한 응징언론 서울의소리 백은종 기자가 그대로 되돌려 준 것이다.

 

앞서 조원진은 남북정상회담 다음날인 지난달 28일, 박근혜 추종 광신도 집회에서 '판문점 선언'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정신없는 미친새끼" 등 쌍욕을 쏟아냈다. 조원진은 이 쌍욕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을 자신의 SNS에 자랑스럽게 올려 놓았다가 JTBC 정치부회의에게 들통나 1일 보도되고 말았다.

 

 

이 보도를 본 서울의소리 백은종 기자가 이날 오후 조원진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을 확인하자 자신은 욕한 적 없다고 부인하며 '모르쇠'로 일관했다. 

 

백 기자가 조원진에게 "대우를 받고 싶은 사람인가, 욕을 먹고 싶은 사람인가. 대통령한테 미친새끼라고 하질 않나"라고 비난하자 조원진은 "이 같은 전화 하지마세요"라며 "대통령한테 그런 적 없습니다. 어이, 전화 끊으세요"라며 오리발을 내밀었다. 백 기자가 "내일 찾아가 인터뷰를 하겠다"고 하자 전화가 끊겼다.

 

 

 

이에 분개한 백 기자는 조원진과 통화한 내용과 문재인 대통령 등을 향한 욕설 장면 영상을 조원진 페이스북에서 찾아내 밤새 편집해 <조원진, "문재인 미친 새끼" 욕설 추궁하자 '오리발'>이란 제목으로 유튜브에 공개하고 2일 오후 조원진을 만나러 서울 여의도 대한 애국당사를 찾아갔다.   

 

마침 조원진이 당사 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본 백 기자는 조원진을 따라가며 “조원진 의원, 국회의원이 대통령에게 미친새끼가 뭐야 인마”라고 꾸짖자 조원진이 황급히 건물로 들섰고, 보좌관이 건물로 들어서지 못하도록 제지하자 더욱 분개한 백 기자는 급기야 “ 조원진 미친 놈. 미친새끼”라고 큰소리를 질렀다. 

 

백 기자의 욕설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자 시청자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4일 오전 2시 504,113회에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 올라가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와.. 사이다 100개는 마신 기분이네ㅋㅋ" "거참 사이다보다 더 시원한 까스활명수네" "와우 짱이시네요 사이다 처럼 통쾌하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일자 더불어민주당 측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대한애국당 국회의원 조원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 

백은종기자님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대한의열단 18/05/04 [19:39] 수정 삭제
  언제나 항상 감사드리구요 몸도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윤기자님 핵 사이다 진고개 18/05/08 [06:13] 수정 삭제
  윤기자님 제가 펜입니다 정의롭고 의협가 이십니다 멋져요
백은종 기자님 핵 사이다 진고개 18/05/08 [06:20] 수정 삭제
  백기자님 취재 현장을 찾아 봅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시원시원 합니다 저런 새끼가 국회의원이라니 수치스럽습니다 뺏지 떼버려야 합니다 백기자님 장제원에게도 박사모 시위대에게도 멋진 응징 감사 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