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홍영표 의원

78표 획득, 38표 노웅래 의원 이기고 원내대표 당선

편집부 | 입력 : 2018/05/11 [11:27]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3선 홍영표(인천 부평을) 의원이 선출됐다.

홍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78표를 획득하여, 38표를 얻은 노웅래 의원을 두 배 차이로 이겨 민주당 원내대표가 되었다. 홍 의원은 대표적인 친 문재인 계열로 분류되는 인사다.

 

홍 의원은 1년 전 원내대표 경선에서 우원식 의원과 1:1로 맞서 61대 54로 낙선한바 있다.

 

 

홍 의원과 노 의원의 양자대결로 열린 이날 경선에서 홍 의원이 여유롭게 당선됨에 따라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뒷받침하는 여당의 역할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홍 의원은 "당이 이제 국정을 주도해야 하고 문재인 정부의 개혁과제를 실현하는 강력한 견인차가 돼야 한다"면서 "더 크게 포용할 통 큰 정치로 여의도 정치를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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