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구속' 시민 의용단 기자회견-행진, 천막 단식농성 돌입

검찰수사에 비협조하는 사법농단 주체 법원은 즉각 수사에 협조하라"

이명수 기자 | 입력 : 2018/07/15 [01:37]

사법농단 양승태 구속 시민 의용단' 회원들은 7월14일(토) 오후 6시경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동산마을 전 대법원장 양승태 집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법부 적폐청산 없이는 나라가 바로 설 수 없다며 양승태를 구속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양승태 구속 의용단은 이날부터 양승태가 거주하는 지역인 동산마을 입구에 천막을 설치하고 의용단 고문인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가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의용단은 “양승태가 구속 될 때 까지 시위와 단식농성을 지속하겠다."며 "양승태 일당의 사법농단으로 피해와 박해를 받은 모든 국민들이 이곳으로 몰려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의용단은 "양승태가 간첩을 조작하고, 정당을 해산하고, 노조를 파괴하는 등 수많은 중대 재판을 조작했다면서, 여론몰이를 위해 법조인들을 사찰하고 회유해 재판관들의 지위마저 유린했다"고 규탄했다.

 

의용단은 "이명박-박근혜 국정농단 주범은 이미 구속 수감됐으나, 이들과 공모 협조한 사법농단 주범들은 반성 참회는 커녕 아직도 세상을 활개치고 살고 있음에 전국 국민들은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백 대표는 "더욱 사법농단 수사 중 법원측의 검찰수사에 비협조는 무더운 폭염보다 더더욱 뜨겁게 국민들의 분노를 가중시키고 있다."며 "양승태에 사법농단 주체 법원은 즉각 수사에 협조하고, 잘못이 드러나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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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 18/07/15 [19:44]
양- 양의 탈을 쓴 승-승양이과 태--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놈 달팽이관이 터지돌록 뺨 샤대기를 갈기고 싶당!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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