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뇌출혈설...'주옥순 가짜뉴스 방송 조회수 83만

뇌출혈설 퍼트린 기자 김은영은 박근혜 추종하는 '수구 꼴통' 보수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7/16 [13:51]

유튜브 체널을 통한 박근혜 추종자들의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는 가짜뉴스 배포가 확산 되면서 갈수록 도를 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말 러시아 국빈방문의 과도한 일정으로 병가를 냈을 지난달 말 당시 SNS에서는 ‘뇌출혈’ ‘뇌졸중’ 등 건강이상설 유언비어가 확산됐다.

 

 

당시 주옥순은 "문재인이 이상하다. 러시아에서도 종이 안 보고 대화를 못했고, 한국에 돌아와서 보이지 않는다. 일정도 취소되었다."고 호도하며 가짜뉴스를 퍼트렸다. 

 

주옥순은 유튜브 채널 ‘엄마방송’에서 문재인 대통령 건강 이상설을 퍼트리며 가짜 방송을 하였는데 7월 16일 현제 조회수가 무려 83만 건이나 되었다.


서울 관악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사우리신문 기자라는 김은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긴급침묵속보' 문재인 뇌출혈로 쓰러지다. 청와대의 침묵이 계속 번지는 상황이다. 그러나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간다"는 가짜뉴스를 퍼트렸다.

 

 

15일 KBS ‘저널리즘 토크쇼 J’와의 전화통화에서 문 대통령 뇌출혈설을 제기한 근거에 대해 김은영은  “취재는 무슨 취재인가”라며 “취재하지도 않았고 쓰러졌다는 소리를 사람들이 많이 했었다”고 말했다.

 

‘가짜뉴스라는 비판이 있다’고 묻자 김은영은 “내가 뭐 뉴스를 쓴 적이 있는가? 개인 페이스북이다”라고 항변했다. 그는 “누구든 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고자 올린 댓글이 아니고, 그 상황에서 페이스북에서 의심적인 부분에 그런..”이라고 말했다. 

 

 

SNS에서는 ‘청와대 출입기자가 알린 사실’이라며 확산됐지만 김은영은 청와대 출입기자는 아니었고 국회 출입기자였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파문이 일면서 김은영은 시사우리신문을 퇴사했다.

 

지난 3월부터 한국언론기자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고 밝힌 수구꼴통 김은영은 과거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자신의 정치 성향을 드러내곤 했다.

지난달 22일에는 "문죄인? 문재앙? 근데 갸가 누고? 오다리 어벙벙 말더듬이 실컷 공짜전세기 타고 싸돌아 댕기면서 쳐먹고 쳐입고 대한민국 부도내라~ 그게 니 운명이다"라며 문 대통령을 비난했다.

 


또 지난 5월에는 "좌파나 주사파들의 얼굴을 보면 하나같이 찌든 인상이나 밝지 못한 관상들이다. 그것은 삐뚤어진 심상에서부터 나타나는 얼굴 형상이다"라면서 "좌파, 주사파는 당장 빨갱이의 가면을 벗어 던져라. 나라가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멸공하자"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김은영은 지난해 2월 경남 진주에서 열린 박사모 집회에도 "박근혜보다 잘했던 대통령이 있느냐"고 물으며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언론보도를 선동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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