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표 경선 8명 출마...26일 컷오프 통해 3명으로 압축

최고위원은 8명 출마로 예비경선 없이 모두 본선 직행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7/22 [15:05]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에 예상대로 총 8명이 출마했다. 최고위원 경선에도 8명이 출마했다.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오후 6시 후보등록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해찬(7선)·이종걸(5선)·김진표·송영길·최재성(4선)·이인영(3선)·박범계(재선)·김두관(초선) 등 총 8명의 의원이 당대표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경선에는 설훈(4선)·유승희(3선)·박광온·남인순(재선), 박정·김해영·박주민(초선) 의원, 황명선 충남 논산시장 등 8명이 출마했다.

8명의 당대표 후보는 오는 26일 예비경선(컷오프)을 통해 3명으로 압축된다. 예비경선 투표에는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광역·기초단체장, 전국 중앙위원 등 47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벌써부터 당권주자들은 전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는 등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최고위원의 경우 9명 이상이 도전하면 예비경선을 통해 8명으로 줄일 방침이었으나, 8명이 후보등록을 함에 따라 예비경선 없이 본선으로 직행하게 됐다.

민주당은 다음달 25일 열릴 전당대회에서 당대표(1명)와 최고위원(5명)을 각각 분리해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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