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성공한 거짓말'이 부른 대 재앙에 침몰되었다.
또 다시 정치판에 나타난 '거짓말 재앙'의 쓰나미가 강원도를 덮칠 것인가? 아니면 지혜로운 선택으로 진실한 강원도를 유지할 것인가? 엄기영 후보가 민주당의 구애를 뿌리치고, 한나라당으로 간 이유가 힘센 여당만이 강원도를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는 '힘센 여당론' 주장에 대해 '한마디 한다면' 내년 대선에서 정권이 바뀌어 엄기영 후보가 힘센 여당으로 당적을 바꿔야 하는 '철새운명'이 되지않기를....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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