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무궁화-소나무,“나는 사법농단 대법원이 싫어요...”양승태 일당, ‘자유-평등-정의’ 몽땅 ‘친일부패정권에 팔아먹어’- 양승태 일당, ‘자유-평등-정의’ 몽땅 ‘친일부패정권에 팔아먹어 ! -
본 기자가 집회 취재 중 살펴보니 대법원 정문 좌우 울타리에 무궁화 나무가 줄지어 심어져 있다. 무공화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국화로서 관습상 인정된다. 인도-중국 서남부가 원산지이고 한반도 전역에 폭넓게 분포, 깊은 산에서는 자라지 않지만 민가를 중심으로 오래전 부터 조경용 등으로 널리 재배된다.
무궁화 꽃 색이 은은함과 화려함이 다양해서 꽃이 오래가서 '민족의 기상을 닮았다.고 여겨진다. 전통적으로 조선시대부터 백성과 가까운 꽃이었으며 무궁화가 국화로 지정된 배경이라 볼 수 있다.
무궁화는 대한민국 민초를 상징하는 국화이기에, 양승태 대법원이 그동안 국민들에게 고난을 주었기에 나타는 현상은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만일 대법원 앞 소나무가 말을 한다면,“나는 사법농단 대법원이 싫어요!" 일 것”
대법원 정문 앞에 소나무 가 있다.
그간 이명박근혜 친일부패정권에 충성해 오고도 반성은 커녕 아직도 검찰수사에 지능적 방해를 부리는 대법원은 ‘자유-평등-정의’ 입구 현판 내리고, 조선총독부 간판 올리려 하는가? 이는 120여년전 친일망국을 사법부가 재현 하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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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년 1억 한민족 정통역사.영토.국권 대동결사 바로세워야 ! 친일적폐청산은 민심이다. 2018 한민족대운의해 하나로 평화로 통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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