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朴의 30%대는 견고 文의 50%대는 위험?

"박근혜를 빨아대던 그 입으로 문재인 정부 비난에 개거품을 물고 있는 언론"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8/10 [19:15]

최근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후반대로 떨어지자 언론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분석하고 나섰다. 최저임금 때문이니 누진제 때문이니 하면서 신이 나서 너스레를 떨어 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지금까지 주구장창 정부를 씹어 대었는데도 지지율이 오르기만 했는데 최저임금과 누진제로 씹어 돌린 것이 이렇게 효과를 보니 환호작약하지 않았겠는가?

 

대통령의 50% 후반 대 지지율이 위험하다고 하는 언론들이 박근혜의 지지율 30%대에는 견고한 지지율이라고 했었다. 뭐, 박근혜의 30%대 지지율이 견고 하기는 했다. 그 30%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콘크리트 지지율이니 콘크리트가 단단하기는 하지.

    

지금 드러나고 있듯이 사법부나 법원 언론 모두가 박근혜를 옹위하던 때이니 30%만 되어도 충분한 지지율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다르다. 지난 지방선거로 이제 대통령과 지방권력만 교체 되었고 아직도 수구가 절반이 넘는 국회, 박근혜에게 굴종하던 사법부, 재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언론 그리고 이들 모두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재벌은 아직 그들만의 기득권 연대를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무엇 하나 국정에 협조 한 적이 없는 국회, 적폐가 되어 적폐청산을 방해하고 있는 사법부,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라면서 박근혜를 빨아대던 그 입으로 문재인 정부 비난에 개거품을 물고 있는 언론.

    

따라서 문재인 정부의 뒤에는 국민만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17:2의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저들 기득권 對 대통령과 국민의 싸움 말이다. 따라서 저들 기득권은 문재인 정부에서 국민들만 이반 시키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노무현 정부 때처럼 언론에 의해 놀아나던 개돼지들이었다면 아미 지금 쯤 지지율은 더 떨어 졌을 수도 있다. 하지만 촛불을 거치면서 국민들이 더 이상 언론의 간사한 혀 놀림에 현옥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저들 기득권의 한 축인 자유당을 포함한 야당이 지방선거에서 궤멸 수준의 패배를 하자 저들의 입에서 종북이라는 단어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 더 이상 안보장사로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을 느낀 것이다. 안보장사보다는 약발이 떨어지지만 플랜B를 궁여지책으로 들고 나왔다. 경제위기론이다. 이게 노무현정부에 서 먹었던 방법인데 국민이 원숭이처럼 또 속아 주기를 바라는 모양이고 일부는 먹히는 것 같다.

    

경제가 부정부패로 개판이 되었던 이명박근혜 때는 옹알이를 하다가 갑자기 말문이라도 터인 듯하다. 이명박근혜에서 급증했던 가계부채를 이제야 위기감을 느낀다는 듯이 비판하고 있고 그동안 누적되어 오던 경제지표들을 문재인 정부 들어 갑자기 악화라도 되었다는 듯이 원인을 모른 채 하고 결과만 비판하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에서도 존재했던 누진제가 문재인정부 들어 갑자기 문제가 되고 야당대선후보도 모두가 주장했던 최저임금도 문재인접우가 하면 문제가 된다.

    

더욱 더 가관인 것은 그런 언론들이 자신들의 주장들과는 상반된 뉴스를 부끄럼 없이 내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를 까대려고 하니 앞뒤가리지 못한 다는 반증인 것이다. 가계소비가 절벽이라면서 소비 할 돈이 없다는 기사를 보았다. 웃기지 않은가? 최저임금이 나라를 절단 낸다고 하던 그들이 가계에 소비할 돈 이 없다고 한다. 가계에 소비 할 돈을 주는 것을 반대하면서 소비가 절벽이라고 하면 어쩌라는 거지?

    

1년이면 이명박근혜가 싸 놓은 똥을 치우기도 빠듯한 시간이다. 1년 만에 경제의 체질을 바꿀 수 있다면 문재인 정부는 노벨평화상이 아니라 경제학상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뭐, 놀랍지도 않다. 언론이나 야당은 늘 그러 했다. IMF로 개판을 만들어 놓은 경제를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가 정상화시키기 바빴지만 언론과 야당은 뻔뻔하게도 경제위기론을 주장했고 그것으로 이명박이 대통령까지 해 먹었었다.

 

 


지금 언론들이 보여 주고 있는 경제위기론은 노무현 정부 때 비록 대통령은 노무현이지만 대통령을 뺀 다른 권력들은 기득권들에게 있다는 것을 확인했던 수법이라서 이게 재탕인데도 또 통하나 하고 해 보고 있는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로 보고서도 궤멸의 원인을 못 느끼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국민들이 야당이나 언론에게 싫음을 넘어 혐오감을 느끼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 되나? 기득권 자신들의 잘못은 태산인데 남의 티끌을 비난하고 있으니 국민에게 받아 들여 지겠는가?

    

지금 언론이 물고 널어지는 경제위기론만 해도 노무현을 언론의 농간에 의해서 그리 허무 하게 보낸 국민들이 또 다시 농간에 놀아날 것이라는 희망은 버리기 바란다. 국민은 더 이상 언론이 피리 부는 대로 생각 없이 따라가는 바보가 아니다. 이제는 언론보다 국민이 더 똑똑한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출처 : 다음 아고라 마루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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