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비정규직 수납원, 대법원은 '근로자지위확인소송' 서둘러 판결하라한국도로공사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박봉속 수납원 근로자도 '충실 정규직원'이다.8월14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한국도로공사 정규직전환 공동투쟁본부에서는 '1심.2심에서 승소한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건'(2017년 2월경 한국도로공사 상고.)재판을 지체말고 신속히 판결해 달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국에서 올라와 시위를 한 비정규직 톨게이트 수납원들은 "현재 톨게이트 영업소 용역업체에 소속된 한국도로공사 수납원 6700여명이, "박봉속에서도 야근 하면서 시간급수준에 미치는 월 170만원~200여만원대 수준의 급료를 받으면서 한국도로공사를 위해 눈이오나 비가오나 새벽 또는 야밤에도 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만년 1억 한민족 정통역사.영토.국권 대동결사 바로세워야 ! 친일적폐청산은 민심이다. 2018 한민족대운의해 하나로 평화로 통일로 가야
댓글
도로공사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