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추종 '레지스탕스'(박사모) 정광용 뇌졸증으로 쓰러져

박사모를 ‘레지스탕스’로 바꾸고 목표를 감옥살이 하는 박근혜 구출로 설정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09/06 [23:27]

국정농단범 박근혜를 추종하는 박사모 명칭을 레지스탕스로 바꾸고조직의 목표가 감옥에 있는박근혜 구출 이라는 어리석은 짓을 벌리던 박사모 회장 정광용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인터넷 카페 박사모에는 이 같은 소식이 공지로 올라와 있다. 이에 따르면 정광용은 지난 30일 뇌졸중으로 쓰러져 응급시술 후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 박사모 홈페이지

 

하지만 박사모는 정광용이 입원한 병원은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대신 정광용 치료비는 공개모금에 들어가 있는 상태다

 

또 이런 가운데 5일 자한당 춘천출신 국회의원 김진태 등은 정광용의 입원실을 찾아 문병하거나 박사모 주요 간부 등도 서로 암암리에 문병을 하며 정광용의 상태를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광용은 지난 2017년 3박근혜가 국정농단을 하다 헌재에서 탄핵이 인용되자 자신이 주도하던 박근혜를 추종하는 박사모 집회가 불법 폭력집회로 변한 뒤 일어난 사망사고 등으로 구속된바 있다.

 

경찰은 당시 집회에서 사람이 죽고 다치고 버스 등 재물이 손괴되자 이 집회를 이끈 정광용과 가짜뉴스를 양산하는 수꼴 인터넷매체 뉴스타운 회장 손상대를 폭력집회 사주 혐의로 구속했다이후 정광용은 1심에서 징역 2년 형을 선고 받았으나 항소최근 고등법원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그리고 풀려난 이후 정광용은 흩어진 박사모 조직을 재건하는데 박차를 가하며, 어이없게도 박사모 명칭을 레지스탕스로 바꾸고조직 전체의 목표를 감옥에 있는 박근혜 구출로 잡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다.

 

또 예전 박근혜 지지그룹 핵심이 되겠다는 야심에 따라 지난 7월 28일 대구 팔공산에서 대규모 박근혜 구출 집회를 계획했으나 행사날짜에 임박하여 철회하기도 했다.

 

이는 조원진이 이끄는 또 다른 박근혜 광신도 그룹인 대한애국당 세력과 주도권 싸움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압도할 인파의 동원이 어려워 취소를 한 것이 아닌가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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