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부자 '29만원 재택신화'와 '중3의 삼청 교육대' 공포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05/01 [19:24]

      

연천에 사는 이모씨는 중3(만14살)시절 삼청교육대에 입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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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전두환이 정권찬탈 과정에서 일으킨 여러가지 국민 여론조작 사건중 하나였던 삼청교육대는 어떤 이에게는 권력의 달콤한 열매를 어떤 이에게는 철저한 삶의 파괴를 만들었다.

인터뷰 말미에 이르자 의연한 사나이의 모습을 줄곧 보여주던 이씨는 말을 멈추고 긴 호흡으로 담배만 피웠다.

 

내란 수괴 전두환 부자의 29만원 재택신화를 낳고 있는 허브빌리지를 찾아가는 길목에는 군남땜이 완공을 앞두고 있었고, 주차장등 편의시설을 마무리하고 있었다. 허브빌리지에 올라 시선을 돌려보면 빌리지의 연못으로 자리하여 주고 있다.    © 서울의소리

친일파의 자손과 독재자의 딸, 내란수괴 아들등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자들의 후손들이 부끄러운줄 모르고,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주무르고, 호화호식,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 것이 오늘의 슬픈 현실이다.

내란수괴 전두환의 아들 전재국이 아비의 권력에 기대어 29만원 재택 신화로 연천에 드넓은 땅을 구입해서 허브빌리지를 운영한다하여 찾아가 보았다.

▲     © 서울의소리
 
헌법을 유린하고 쿠테타로 국가의 최고권력을 쥐었던 일가답게 대저택을 넘어 빌리지를 건설하였고, 운영비용은 빌리지를 찾는 관광객과 농장의 생산물로 충당하는 것으로 보여졌다.
 
29만원의 재택신화를 일구어낸 전두환 일가는 각자의 명의로 유사한 빌리지를 건설하고 있다 한다.
 
▲     ©서울의소리
 
내란수괴 전두환의 아들 전재국은 이 빌리지의 주인이다. 이 빌리지는 한탄강을 굽이 굽이 내려보고 있다.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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