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은 보호해도 사람은 보호할 수 없다!

오토바이택배 노동조합의 이야기입니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05/01 [23:52]
▲ 운행중 사용하는 안전장구만 이들의 안전을 담보하는 유일한 것들이다.     © 서울의소리
▲ 마로니에 공원에 서로 만나기 힘든 사람들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오토바이 택배 노동조합원들이다.     © 서울의소리
화물은 화물차관련 법을 준용하여 보험을 적용하지만 종사자들에 대한 산업재해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오토바이택배의 특성상 개인사업자로 인식되기 쉽다. 택배는 연락을 하는 회사가 중심이 되어 가입된 택배운송사업자를 엮어 업무가 진행된다.

오토바이 택배업에 종사하는 이들은 2~3개의 회사에 가입하여 택배주문을 확보하며, 이들은 택배주문에 따른 수수료와 각 회사마다 다달이 수만원에 달하는 보험료와 기타비용를 지불하고 있지만 정착 자신들의 안전에 관련된 보험혜택은 전무한 실정이다.
 
화물은 보호해도 사람은 보호하지 않는 것이 오토바이택배사업현장의 현실이다.

큌서비스 노동조합 직영 '홍익큌서비스'
1599-1252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