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차라리 일본 자민당과 합당하라!"

"아베가 쌍수를 들고 반길 것이다"

유영안 | 입력 : 2018/10/15 [22:25]

김성태 "차라리 일본 자민당과 합당하라!" 

"아베가 쌍수를 들고 반길 것이다"

 

 

문 대통령이 김정은의 홍보대라고 막말한 김성태!

 

문재인 대통령이 유럽을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김성태가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홍보대사인가?"하고 막말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김성태는 이어서  "애초부터 순방의 목적이 경제외교가 아니라, 평화외교였다고 해도 국제사회와 공조를 유지하는 게 목적인지 아니면 국제사회에 김정은을 홍보하고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게 목적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도 했다.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지난달 20일, 자유한국당 나경원은 국회에서 일본 자민당의 장기집권을 본받자며 의원 간담회를 열었다. 수많은 네티즌들이 친일이라며 성토했지만 김성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다. 일본해군 욱일승천기 문제가 불가져도 한국당은 침묵했었다. 그런 한국당이 남북을 이간질하는 데는 혈안이 되어 있으니 그들의 조국은 과연 어디인 것일까?

 

 

최근 일본이 남북, 북미 관계를 이간질하기 위해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를 보도하고 있다. 그러면 한국의 수구 언론들이 이를 사실인 양 받아 보도했다. 이들은 한국 정부 발표보다 일본 극우 언론들이 보도한 것을 더 신뢰하는 모양이다. 일본 언론이 박근혜 추문 보도를 할 때는 길길이 날뛰던 한국당이 말이다.

 

세계가 남북평화를 극찬해도 한국당은 아직도 '위장평화쇼' 운운하며 이간질 하기에 바쁘고, 어떻게 하든지 북미 정상회담이 실패해 다시 전쟁공포분위기가 되길 빌고 또 빌고 있는 것 같다. 그래야 차기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하지만 국민들도 과연 그럴까? 우리 국민 87%가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환영한 이유가 뭘까?

 

세계에서 남북 평화를 반대하는 곳은 한국의 자유한국당 그리고 일본의 아베 정권이 유일할 것이다. 어쩌면 그 세력은 뿌리가 같은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것이 반민특위를 방해하고 친일파를 대거 등용한 이승만에서 기인한 것이다. 미국의 앞잡이 노릇을 한 이승만은 당시 군인, 경찰, 고위관리 80%를 친일파로 채웠다. 그 뿌리가 아직도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아직도 한국에는 일본 전범기업들의 후원을 받으며 살아가는 학자, 교수, 정치인들이 수두룩하다. 이들이 바로 김구 선생을 암살한 이승만의 후예들이다. 이들이 바로 제주 4.3때 양민을 학살한 서북청년단의 후예들이다. 오늘날 대형교회를 이룬 개독들이 바로 그들의 정통 후예들이다.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에 배가 아파 미치는 한국당, 일국의 대통령을 누구 홍보대사라고 비하하는 한국당, 수십 가지 죄로 두 대통령이 감옥에 가도 반성하지 않는 한국당, 그 뿌리에 바로 이승만이 있다.

 

그래서 네티즌들이 하는 말이 "차라리 자민당과 합당하라!"란 말이다.  아베가 쌍수를 들고 반길 것이다. 진정한 적폐청산은 친일매국노들을 처단하는 것이다. 차기 총선은 그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출처 : coma의 사람사는 세상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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