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트럼프, 김정은과 2차 정상회담 할 준비됐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8/11/14 [01:0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존 볼턴(사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3일 밝혔다.

 

▲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진=AP뉴시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볼턴 보좌관은 행사 중간에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볼턴 보좌관의 발언은 미국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북한의 미신고 미사일 시설 13곳의 위치를 확인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한 지 하루 만에 나왔다.

 

보고서 내용을 두고 미국 정치권과 언론에서 비판이 제기되는 것과 무관하게 북·미 대화는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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