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알릴레오, 방송을 시작한 이유는? …”정책 뿌리 현 정부 정책, 제대로 조명 못 받아”

유병수 기자 | 입력 : 2019/01/05 [11:42]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5일 0시 정치·사회 현안을 다루는 팟캐스트 방송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대해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만나는 정책의 뿌리와 배경, 핵심정보를 잘 찾아갈 수 있도록 내비게이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첫 출연자로 나온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이 출연해 유 이사장과 남북·북미 관계 현안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알릴레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출연모습

 

유 이사장은 이날 첫 방송에서 “언론 보도를 통해 만나는 많은 정보는 땅 밑에 있는 걸 잘 보여주지 않는다”며 지금 문재인 정부가 펴는 많은 정책은 참여정부에서 시작한 것도 있고 국민의 정부에서 시작한 것도 있는데 제대로 조명받지 못해 많이 뒤틀리고 있고, 때로는 뿌리가 뽑히기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정부가 펴는 많은 정책은 참여정부에서 시작한 것도 있고 국민의 정부에서 시작한 것도 있는데 제대로 조명받지 못해 많이 뒤틀리고 있고, 때로는 뿌리가 뽑히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항간에는 어떤 보수 유튜브 방송과 '알릴레오'가 경쟁하는 것처럼 보도한다고 언급하면서 자신은 사실의 증거를 토대로 해서 합리적으로 추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알릴레오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세간의 이목이 쏠린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유튜브 채널 'TV 홍카콜라'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팟케스트 알릴레오는 노무현재단 홈페이지, 팟빵, 유튜브, 아이튠스, 카카오TV, 네이버TV 등을 통해 알릴레오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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