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나경원 XX 아니야?”...욕설 하고도 ”안했다” 오리발

서울의소리 | 입력 : 2019/01/09 [23:21]

출처 : Nocut V CBS

 

김구선생을 테러리스트라는 '매국노 지만원'이가 8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5.18 진상규명위원회 조사위원에서 자신을 배제하려는 나경원에 반발해 지지자들과 항의 집회를 열었다.

 

노컷뉴스 영상에 따르면 매국노 지만원은 지난 4일 나경원과 면담 내용을 일부 공개하며 자신보다 21살 어린 나경원에게 모욕을 당했다며 횡설수설 막말을 쏟아냈다.

 

 

지만원은 지난 5일 태극기 모독 집회에서 나경언을 향해 ”나경원 XX 아니야? 저거? 한국당 원내대표라는게”라는 욕설을 하고도 "안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나경원은 8일 5.18 진상규명 조사위원 추천이 미뤄진 데 대해 “전체적으로 폭넓게 보고있다”며 “특정인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같은당 박근혜 추종자 김진태는 나경원 주재로 열린 한국당 '사찰·조작·위선 정권 진상규명 연석회의' 공개 발언에서 “(지만원은)꼴통 아닙니다. 지만원 씨를 꼭 추천해주기를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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